일자리 풍부 평화경제특별시 위한 '일자리 TF 워크숍'
고양시, 기관·단체 28명 위원 계층별 모여 머리맞대

'일자리 더 많이 어떻게' 아이디어 짜내기

이수진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8-10-12 19: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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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이수진 기자]고양시는 12일 고양시정연수원 컨퍼런스홀에서 시 일자리창출위원, 일자리 관계공무원 등 일자리 TF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 TF 워크숍'을 갖고, 민선7기 일자리 관련 계획을 공유하고 최신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양시 일자리창출위원회는 ▲시 일자리 창출 종합대책 협의 및 자문 ▲지역일자리 인프라 구축 ▲취업·교육훈련·창업지원 제안 ▲일자리창출 민·관 공조체계 구축 등을 목적으로 2011년 구성, 현재 4기가 활동하고 있다.

위원은 학계, 경제계, 취업관련 기관·단체 대표 28명으로 이뤄져 계층별 일자리 직원을 포함한 일자리 TF 운영으로 민관 사이의 일자리정책 사업의 내실화를 기하고 있다.

이날 워크숍에서 최영수 일자리창출과장의 일자리통합지원 시스템 구축 및 일자리 목표공시제 추진 방향 등 '일자리가 풍부한 평화경제특별시 고양'을 위한 일자리 종합대책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이흥민 민생경제국장이 일자리창출 추진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을 통해 향후 일자리창출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또한 한국고용정보원 주무현 센터장의 '민선7기 지역일자리정책과 역량 제고'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이 진행됐다.
 
분임토의에서 일자리 창출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이어 일자리정책 방향성을 파악한 후 고양시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대한 아이디어 발굴 및 사업 추진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일자리사업 아이디어를 구축하고 사업화 작업을 거쳐 2019년 신규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고양시는 지난해까지 ▲통합일자리센터 및 워크넷 운영 ▲청년 job 페스티벌 ▲대형점포 채용의 날 행사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사업 추진 등 일자리 알선 위주의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에 ▲일자리버스 및 카페 운영 ▲고양맞춤형 일자리사업 ▲빈일자리 매칭 좋은 일자리프로젝트 ▲사회공헌형 일자리사업 등 특성화된 일자리 발굴 사업으로 좋은 성과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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