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철호 의원, 사업비 1조 1천억 규모
김포, 수도권 광역철도 요충지 발돋음

인천2호선-김포-GTX-경의중앙선 연결 추진

최인배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9-01-11 17: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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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철호 의원

[환경데일리 최인배 기자]국회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경기 김포시을, 국토교통위원회)이 인천 2호선과 김포도시철도(걸포북변역), GTX-A(킨텍스역), 경의중앙선(일산역)간 노선의 연결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요청했으며, 국토교통부는 홍철호 의원에게 "검토하겠다."고 정식 보고했다.


이미 '제3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인천 2호선과 김포도시철도(걸포북변역)를 연결하는 노선(총 사업비 6423억원, 연장 7.2km)이 포함된 바 있지만, 홍철호 의원은 해당 노선을 GTX-A와 경의중앙선까지 연결(총 사업비 1조 1145억원, 연장 12km)하도록 하는 사업계획을 다가오는 2021년 시행될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상 반영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같은 내용을 국토부에 공식 요청, 국토부로부터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으며, 경기도 또한 홍철호 의원에게 "해당 내용을 국토부에 건의하겠다."고 보고한 것으로 확인됐다.


홍 의원은 국회 국토위 예결산소위 의원으로서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등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비용 5억원을 올해 정부예산에 편성하도록 조치한 바 있다.


홍철호 의원은 "김포 시민들의 교통편익 증진을 위해 인천도시철도 및 김포도시철도간의 연계구축, GTX 연결을 통해 김포가 명실상부한 수도권 광역철도 요충지로 발돋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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