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21 고양시지부,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우수단체 수상

고양시 자전거 생활화 국무총리 표창 받았다

문종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1-01-23 09: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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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문종민 기자]고양시가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답게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대해 다시한번 재입증됐다.

고양시는 (사)자전거21 고양시지부가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한 '2020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우수단체' 공모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9년 행안부장관 표창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사)자전거21 고양시지부는 자전거 관련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양시민의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자전거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 받아 이번 공모에서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2009년 5월 설립된 자전거 교육 전문단체인 (사)자전거21 고양시지부는 ▲찾아가는 학교 자전거 안전교육 ▲성인 자전거 안전교육 ▲청소년 자전거 보안관 활동 등을 통해 고양시민의 자전거 생활화, 안전의식 개선, 자전거 저변 확대 등에 앞장서고 있다. 

 
시가 특수시책 사업으로 2013년부터 매년 시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의 보조금 지원 단체로,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시행해 학생들에게 자전거 안전운행의 중요성과 사고를 예방하는 올바른 자전거 이용방안 등을 알려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로 자전거 이용도가 높아지면서 안전사고율 또한 증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자전거 안전교육은 안전운행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는 것은 물론, 환경보전과 시민들의 건강 증진, 건전한 여가문화 정착 등에 크게 이바지 하고 있다.
 

고양시지부의 한기식 사무국장은 "고양시와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자전거 활동을 시민 모두의 건강운동이자 건전한 여가문화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이 상은 그동안 자전거활동에 동참하고 격려를 보내준 자전거를 사랑하는 고양시민들의 덕분이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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