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내 현대미술 활용 농업 농촌 전시

농정원, 도심 속 농촌과 예술의 만남 작품전

한영익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9-05-24 12: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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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한영익 기자]가고 싶은 농촌 미래농업을 실현하는 농식품 전문기관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은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청주시 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열리는 '제8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에서 현대미술을 접목한 농업·농촌 전시회가 한창이다.

​이번 전시회는 현대 도시민들의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작품은 '문명적인이해_비밀스러운 농장'으로 소개됐다. 김기라, 김형규 현대미술 작가의 공동 작업으로 탄생한 본 작품은 스마트팜 유리온실의 모습을 보여주며, 개념적으로 해체돼 있던 농업과 기술의 연결을 설치 작품과 비디오 작업을 통해 감각적으로 묘사했다.

또한, 기술과 농업의 만남이 어떠한 방식으로 미래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지, 앞으로의 농업은 어떻게 발전될 수 있는지에 대한 가능성을 표현했다.

이번 전시는 농촌의 삶을 꿈꾸지만 이를 경험해 보지 못한 도시민들에게 첨단 기술과 접목하며 새로이 변모하고 있는 우리 농업·농촌의 모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명식 원장은 "이번 전시회가 미술작가 및 작품과의 협력을 통해 국민들에게 어렵고 생소한 정책 주제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관심도를 높여 많은 국민들이 예술을 통해 정책에 대해 깊이 관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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