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한 시장, "일상 속 스며든 ESG 행정 실천"강조
와부·조안, 진건, 다산1,2동 권역별 지구대원 위촉

남양주 주부에코폴리스, '대한민국의 표준 모델'

문종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1-09-13 19: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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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문종민 기자]그린자켓을 입은 '주부에코폴리스'가 뜬다.


경기도 동북부 거점도시인 남양주시는 13일 시민 환경 협의체인 주부에코폴리스의 와부·조안, 진건, 다산1,2동 권역별 지구대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번 위촉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방역 수칙을 준수한 채 소규모로 진행됐으며, 주부에코폴리스는 지난달 26일 운영단 출범식을 시작으로 권역별 지구대원을 위촉하며 남양주시 ESG 행정의 파트너로서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6월 말 활동을 시작한 주부에코폴리스는 9월 현재 3개 분과 13개 지구대 300여 명의 대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환경 정화 활동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홍보 및 소통 활동, 그린마켓 운영, 무단 투기 지역 신고 등 시민 주도 환경 의식 개선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위촉식에서 조광한 시장은 "우리 시가 선도하고 있는 ESG 행정을 더욱 확산하기 위해서는 주부에코폴리스처럼 시민이 공감하고 주도하는 환경 정책 사업이 ESG 행정의 주도적인 사업이 돼야 한다. 시민들의 삶에 환경 의식이 녹아들 때까지 주부에코폴리스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위촉식에 참여한 한 대원은 "환경에 대한 막연한 관심은 있었지만 어떻게 실천해야 할지 몰라 마음 한 구석이 불편했는데 주부에코폴리스를 통해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며 "환경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서 시작된 주부에코폴리스를 더욱 많은 시민들이 알 수 있도록 열심히 홍보하고 활동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시는 9월 한 달 동안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권역별로 소규모 위촉식을 진행하고, 주부에코폴리스를 통해 시민 환경 의식 개선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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