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태블릿 비추면 미세먼지 폐 유입 보여

에코플레이, 미세먼지 유입되는 티셔츠 개발

윤경환 | yun_2044@naver.com | 입력 2018-08-25 18: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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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윤경환 기자]미세먼지를 소재로 한 티셔츠가 개발돼 눈길을 끌었다.

 

환경교육 전문 스타트업 에코플레이(대표 이미영)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티셔츠는 증강현실 인체탐험, 미세먼지 플레이북 및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가져다 대면 미세먼지가 호흡기관에 유입되는 과정을 실감할 수 있다.

▲미세먼지가 호흡기관에 유입되는 과정 실현 모습

입고 있는 티셔츠에 사진 찍듯 가져다대면  폐 미세먼지 캐릭터가 그려진다. 이 티셔츠는 언뜻 보면 평범한 티셔츠와 별다른 점을 찾기 어렵지만 미세먼지가 호흡기관으로 유입되는 과정을 생생하게 들어다볼 수 있다.

이 제품은 국내 최대 과학문화행사인 2018 대한민국과학대전에서 10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시범으로 선보였으며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거쳐 8월에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와디즈를 통해 론칭한다. 


에코플레이 이미영 대표는 "미세먼지 위험에 노출된 아이들이 미세먼지의 위험성을 스스로 인지하고 자기 몸을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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