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 시행, 판매이윤 2억 2천만원 늘어 지역경제 활성화
종량제 쓰레기봉투 판매가 변동 없어 주민 부담 제로

관악구, 쓰레기봉투 판매이윤 인상으로 지역도와

이수진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9-01-07 08: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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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이수진 기자]쓰레기봉투값으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에코이코노미 프로젝트 첫 번째가 시작됐다.

 

 

바로 서울시 으뜸 지치구 중 하나인 관악구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월 1일부터 종량제 쓰레기봉투의 판매이윤을 인상했다.


기존, 종량제 쓰레기봉투 위탁판매소인 동네 슈퍼마켓, 편의점 등에서 쓰레기봉투 판매 시 얻게 되는 이윤은 판매가격의 6%이었다.


관악구는 지난해 31일 관련 시행규칙 개정안을 공포하고, 올해 1월부터 판매이윤을 9%로 인상하여 관내 750여개 판매소에 연간 2억 2천만 원의 추가 이윤이 제공되도록 할 계획이다.


판매이윤 인상 대상에는 쓰레기봉투뿐만 아니라 소형음식점에서 사용하는 음식물 납부필증도 포함된다.


이윤이 인상되면 판매소 측의 카드결제 수수료 납부에 대한 부담이 완화되므로 쓰레기봉투 구입에 대한 카드사용이 활성화돼, 기존의 카드결제 거부에 따른 주민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종량제 쓰레기봉투 판매이윤 인상에 따른 관악구 소상공인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쓰레기봉투의 소비자 판매가는 변동이 없어 주민들의 부담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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