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보육원생 20여명 초청 VR체험전시관 관람
꿈나무들과 탄소산업 미래가치 희망 나눔 자리

탄소융합기술원, 꿈나무와 열린 탄소교실

이수진 | news@ecoday.kr | 입력 2019-01-29 15: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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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이수진 기자]전주시 출연기관인 (재)한국탄소융합기술원(원장 방윤혁)이 지난해 '찾아가는 탄소교실'에 이어, 올해는 '꿈나무와 함께하는 열린 탄소교실'을 개최하는 등 지역사회공헌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기술원은 29일 삼성휴먼빌 보육원생 20여명을 초청해, 상용화기술센터에서 탄소복합재 공정과정을 견학하며 탄소산업에 대한 흥미와 이해도를 높였으며, 탄소기술교육센터로 자리를 옮겨 탄소제품 전시관을 둘러보고 VR 체험을 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번에 기술원을 방문한 삼성휴먼빌보육원은 지난해 12월 기술원 임직원들이 지역사회공헌 프로그램 차원에서 추진한 '찾아가는 탄소교실'을 통해 인연을 맺은 곳으로, 당시 보육원 아이들에게 기술원 초청방문을 약속하면서 오늘의 뜻깊은 자리가 성사되었다.
 
방윤혁 (재)한국탄소융합기술원장은 "본연의 업무인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과 함께, 지역사회에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면서 "우리지역의 꿈나무인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의 미래첨단 산업인 탄소산업의 현장체험 활동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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