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화협, 제6회 청소년통일공감대토론회
23일 건국대. 통일교육위원회, 흥사단
초중고 40팀, 학부모, 지도교사 등 참가

청소년에게 남북평화통일문제 묻는다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9-06-19 16:00:05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대표상임의장 김홍걸)는 6월 23일 건국대(산학협동관)에서 '제6회 청소년통일공감대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민화협 통일교육위원회,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흥사단이 공동주관으로 진행하며, 예선을 통과한 초, 중, 고 총 40팀(120여명)과 학부모, 지도교사 등 약 200여명이 본선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토론 논제는 초등부 '대북 인도적 지원은 진행돼야 한다', 중등부, 고등부는 '금강산 관광은 재개돼야 한다.'로 진행된다. 참가팀들은 각각 찬성과 반대 토론을 모두 진행하며, 상위 점수 2개 팀의 결승전은 공개로 진행한다.


우수팀에게 통일부장관상, 민화협 대표상임의장상, 서울시교육감상, 경기도교육감상,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장상, 흥사단 이사장상,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상 등을 수여할 예정이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국내 최대의 통일 대토론대회는 경쟁식 토론대회를 벗어나 또래 친구들과 함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평화와 통일의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저작권자ⓒ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김영민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