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 활용기술 교육
생육촉진 작물 수량, 품질, 저장성 향상, 병해 억제

유용미생물 사용 친환경농업 확산 및 경영비절감

이수진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8-10-11 20: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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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이수진 기자]전주시는 11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친환경 안전 농산물 생산 기반조성을 위해 친환경인증농가, 시설작물 재배농가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유용미생물 활용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미생물을 이용한 토양개량 방법과 효과, 시설작물 연작장해 해소, 악취제거, 작물의 수량, 품질향상 등 현장적용기술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복합균, 클로렐라 등의 미생물은 토양 속 유해균의 밀도를 낮추고, 토양환경을 개선해 작물의 생육촉진과 작물의 수량, 품질, 저장성 향상, 병해 발생 억제 등 효과가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올바른 방법으로 미생물을 사용할 것을 당부하며 "작물 토양환경개선과 농산물 품질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고품질의 미생물 생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미생물실은 관내 농가들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미생물을 공급하고 있고, 복합균(EM), 클로렐라 등 2종의 유용미생물을 385여 농가에 연간 140톤 이상을 공급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광합성균을 11월 추가로 공급할 계획이며, 미생물제 공급을 희망하는 농가는 미생물배양실(☎281-671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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