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디카페인 커피와 함께 하는 덕수궁 음악회
가을 덕수궁 음악회 3년 연속 후원, 디카페인 제공
'덕수궁에서 세계를 만나다' 주제, 다양한 장르공연

커피향 가득한 음악이 흐른 가을 고궁 초대장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7-10-11 10: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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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매년 봄, 가을에 열리는 '덕수궁 음악회'를 2015년부터 3년 연속 후원한다. 이번 가을 덕수궁 음악회는 10월 13일부터 11월 3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총 4회 진행되며, 덕수궁 내 준명당 앞 잔디밭 무대에서 오후 12시 10분부터 시작된다. 

 

▲ 이번 덕수궁 음악회는 덕수궁 세계를 만나다의 주제로 매회 다체로운 공연을 할 예정이다
이에 스타벅스는 덕수궁 음악회를 찾는 관람객에게 카페인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스타벅스 디카페인 커피를 매회 400잔씩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또한, 음악회에 텀블러를 비롯한 다회용컵을 지참하는 200명에게 일회용컵 줄이기 동참에 감사하는 의미를 담아 꽃 화분 키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이번 음악회는 '덕수궁에서 세계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매회 다양한 월드 뮤직을 선보인다. 특히, 음악회 첫 날인 13일 공연은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 기념 특별공연, 황제를 위하여'로 꾸미고, 국악과 여러 장르의 음악을 조합하여 새로운 국악을 보여주고 있는 'THE 메아리'가 고종황제의 애창곡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편곡해 들려준다.

 

이어서 20일은 퓨전국악탱고밴드 '제나탱고'가 국악을 가미한 탱고 음악과 춤을 보여준다. 27일에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밴드 '퓨렐류드'와 재즈 보컬리스트 김혜미가 가을 고궁과 잘 어울리고 친숙한 재즈곡을 들려주며, 11월 3일은 월드뮤직밴드 '더스키팔공'이 프렌치 집시 음악을 선보인다.  

 

한편, 스타벅스는 문화재청과 '문화재 지킴이' 협약을 맺고 우리의 전통문화와 유산을 아끼고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5월에 대한제국 선포 120주년을 기념해 유일하게 남아있는 해외 공사관 건물인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의 복원 및 보존을 위해 2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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