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업인연합회 '청연'과 임농업 미래 발전 모색
재배 임산물과 채취 임산물 법적 규제 철폐 등 논의
귀산촌 지원정책 조합 노력, 봄 나물 소득확대 방안
임산물로 구분 떫은 감 육성, 임산물 6차 산업활성화
남북 청년농업인 교류 등 청년 임농업 현장 의견나와

산림조합, 청연(靑聯)과 만나다.

윤경환 기자 | yun_2044@naver.com | 입력 2019-01-11 07: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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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윤경환 기자]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9일 중앙회 회의실에서 청년농업인연합회 ‘청연(靑聯, 회장 강선아)’ 회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우리 임농업의 미래와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청년농업인연합회 '청연'은 안전한 먹거리 생산(먹거리 교육 의무화 추진)과 도농상생을 위한 교류(청연장터, 도농토크콘서트 등)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분야와의 직접적인 교류로 우리 농업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고 청년농업인을 위한 공익적 정책제안 활동을 위해 구성된 전국 청년농업인들의 자발적 모임으로 

18세부터 만43세 미만 예비 및 농업, 어업, 축산, 임업인들로 구성된 '청연'과 만43세를 초과하는 '청연프렌즈'로 구성돼 있다. 

이날 간담회는 '청연' 회원 중 임업분야 청년농업인을 중심으로 사전 간담회 질문 접수를 통해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간담회가 될 수 있도록 준비됐으나 열띤 토론과 질의응답으로 그 어느 간담회보다 열정(熱情)이 가득한 간담회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모아진 주요 질문과 토론 내용으로 ▲산림조합 2019년 비전 ▲재배 임산물과 채취 임산물 법적 규제 철폐 ▲귀산촌 지원정책과 산림조합 노력 ▲봄 나물 소득확대 방안 ▲임산물로 구분 떫은 감 육성 계획 ▲스마트팜 시설내 새싹삼 용어 사용 제한 ▲임산물 유통경영활동 계획과 비전 ▲임산물(표고버섯 등) 가공과 6차 산업활성화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 ▲남북 청년농업인 교류 등 우리 청년 임농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의견을 나왔다. 

이들과 함께 한 이석형 중앙회장은 "청년 농업인의 미래가 곧 우리의 미래다."며  '청연(靑聯)'회원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우리 임농업이 국민들의 사랑을 받고 함께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뢰가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산림조합이 우리의 미래를 위해 앞으로 계속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청연(靑聯)'은 전국 청년농업인연합회의 뜻과 푸른 청춘들의 인연이라는 의미를 함께 내포하고 있으며 산림조합은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질문의 부족한 답변과 설명 자료는 서면을 통해 계속 이어나가고 1회성 간담회가 아닌 우리 임농업의 미래를 위한 청년농업인과의 지속적인 만남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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