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용 강재 품질관리 및 정품철강재 소비자 인식
풀뿌리 건설안전 전문 지킴이 리더 육성

철강협회, 지역별 리더 양성 교육 추진

윤경환 기자 | yun_2044@naver.com | 입력 2018-04-10 18: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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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윤경환 기자]한국철강협회는 10일 포스코 포항제철소에서 건설용 강재에 대한 소비자단체 대표의 이해도를 증진하고자 여성소비자연합 지역 소비자단체 리더(대표자) 30여명을 대상으로 '풀뿌리 건설안전 전문 지킴이 리더 육성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품질이 검증되지 않거나 원산지를 위조한 불량 건설 철강재가 유통돼, 소비자의 안전을 지속적으로 위협하는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됨에 따라 건설용 강재 품질관리 필요성 등의 이론 교육을 통해, 불량자재 사용에 따른 문제점, 부적합/정품 철강재 확인 방법, 품질 미달의 철강재의 심각성 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포항제철소 열연공장 및 홍보관 등 견학을 통해, 철강 제조공정의 이해와 정품 건설용 강재 확인 방법 등을 실제로 확인해볼 예정이다.

철강협회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기점으로 소비자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다양한 소비자단체의 현장 경험 기회 및 전파 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철강재에 대해 소비자가 바로 알고, 제대로 선택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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