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공사, 엔벡스 2019에ZERO-WASTE 부스 선봬
쓰레기 해결 재활용 쉽게 전달 전시 의미 되새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쓰레기, 공공재의 시대 주역

최진경 기자 | baji1020@naver.com | 입력 2019-05-15 14: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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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최진경 기자]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는 15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엔벡스 2019)'에 참가, 쓰레기 문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로웨이스트(ZERO-WASTE) 부스를 선보였다.

SL공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세계에서 본 수도권매립지', '숫자로 본 수도권매립지'를 비롯, 친환경 위생매립과 폐기물 자원화, 자원순환기술연구 등 주요사업과 히스토리를 인스타그램 형식으로 소개했다.

최근 사회적 이슈로 되고 있는 쓰레기 문제의 중요성을 관람객들과 공유하기 위해 ZERO-WASTE 홍보부스를 선보이는 등 환경전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ZERO-WASTE 홍보부스는 비계 파이프 구조물과 방염천으로 제작, 다시 쓰기가 가능한데 이 중 방염천은 어린이들이 직접 에코백을 만드는 체험학습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SL공사 강성칠 대외협력처장은 "우리 공사의 주요사업인 위생매립장 운영, 폐기물 자원화 사업 등은 국내외로부터 많은 벤치마킹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폐기물 처리 전문기관으로 공사의 역할을 홍보하는 동시에 쓰레기 없는 삶에 대해서도 관람객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전했다.


이번 엔벡스 전시 현장에서 체험학습한 학생들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역할과 쓰레기를 자원순환시대의 최일선에서 어떻게 처리되고 인간과 자연에 어떻게 유익한 재활용으로 되돌려 주는 쉽게 알수 있어 유익했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또한 아프리카 해외 바이어들은 '한국형 제로웨이스트'의 높은 기술력과 매립으로 통해 제2의 에너지화하는 SL공사의 수준을 살피고 인천시 서구 경서동의 수도권매립지 현장을 둘러보는 투어까지 연결하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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