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까지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개사 육성
R&D서 사업화까지 전 주기 3년간 집중 지원
초미세먼지 제거 세계 1위 기업 ㈜나노 급성장

환경부 장관, 그린뉴딜 유망기업' 나노 방문

김영민 기자 | sskyman77@naver.com | 입력 2021-03-26 17: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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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국민의힘 임이자 의원, 강영석 상주시장 등 경북도, 상주시 의원과 함께 동행해 26일 경상북도 상주시 청리면 소재한 ㈜나노를 방문한 의미가 크다.

그동안 중기부와 함께 부처간 협업으로 그린뉴딜 유망 기술개발과 사업화 추진 현황을 직접 현장에서 확인했다.
한 장관은 나노 회사 대표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초미세먼지 제거 세계 1위 기업을 자부한 ㈜나노(NANO, 회장 신동우)는 지난해 환경부에서 추진한 2020년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공모에서 청정대기 분야 유망기술의 우수성 및 혁신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그린뉴딜 유망기업 100' 육성·지원사업은 유망 녹색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세계 녹색시장을 선도하도록 키우기 위한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는 2020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협업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환경부는 늦어도 2022년까지 그린뉴딜 유망기업을 100개사로 키울 방침이다. 환경부가 50개사, 중소벤처기업부는 50개사로 기술개발(R&D)부터 사업화까지 성장과정의 전주기인 3년 동안 최대 30억 원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앞서 지난해 총 41개사(환경부 21개사, 중기부 20개사)를 그린뉴딜 유망기업으로 선정했고 올해에도 신규 30개사(각각 15개사)를 선정·지원할 예정이다.

 

한정애 장관은 "우리나라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산업 부문의 친환경·저탄소 방식의 녹색전환이 중요하다."며 "친환경·저탄소 중심의 녹색산업 육성을 위해 그린뉴딜 유망기업을 체계적으로 적극 발굴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임이자 환노위 소속 의원은 "지역구내 있는 나노같은 유망기업들이 전국 곳곳에 분포돼 환경산업분야에 주춧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후 환경부 장관 일행은 상주시에 있는 담수생물연구와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가동하고 있는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을 방문해 상주시·경상북도·환경부와 지속적인 협조를 통해 현장밀착형 녹색산업분야 정책 마련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담수생물 R&BD센터 예산 지원방안을 이철우 도지사·한정애 장관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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