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드위즈, 펜타시큐리티, 전기차 자동경제 시스템 선봬
충전 시, 사용자 인증 및 결제 자동 간편한 과금방식 적용

차세대 전기차 자동결제 시스템 '플러그 앤 차지'

윤경환 | yun_2044@naver.com | 입력 2018-06-16 20: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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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윤경환 기자]차세대 전력 수요 관리 솔루션 리더 기업인 그리드위즈(대표 김구환)는 정보보안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인 펜타시큐리티(대표 이석우)와 손잡았다.

 

양사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솔루션 사업과 스마트 에너지 솔루션 사업 협력을 하기로 양해각서를 14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리드위즈에 따르면, 자사 기술인 차세대 전기차 자동결제 시스템인 '플러그 앤 차지(Plug and Charge)' 솔루션에 펜타시큐리티의 보안 솔루션을 적용해 더욱 안전하고 효과적인 전기차 충전 인프라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플러그 앤 차지 솔루션'은 전기자동차 충전 시, 사용자 인증 및 결제가 자동으로 이뤄지는 간편한 과금방식을 적용한 새로운 충전 신기술이다.

 

기술 특징은 기존 카드를 통한 '외부인증방식(External Identification Means)'에 비해 높은 편의성을 갖는 반면, 차량 및 충전기 간 정보교환에 대한 고도의 보안기술이 뒷받침돼야 한다.

 

이번 협업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솔루션 사업의 협업을 통해 강력한 보안 솔루션 기반의 충전 및 결제 솔루션을 전기차 인프라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그리드위즈 김현웅 상무이사(왼쪽), 펜타시큐리티 김의석 CTO가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체결을 통해 그리드위즈의 사업분야인 수요관리시스템, 에너지 저장 솔루션, 에너지 효율화, 태양광 솔루션과 같은 수요기반 에너지 사업 전분야에 정보보안 솔루션을 확대 및 적용하기로 합의했다.

 

양사는 각 에너지 사업분야의 고객데이터를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에너지산업의 활성화에 적극 기여하게 됐다.


그리드위즈 김현웅 상무는 "전세계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전기차 보급 및 신재생 에너지원 확대에 주력함에 따라, 수요반응자원, ESS, 전기차 배터리 등 분산자원을 통한 수요기반 에너지관리기업이 급증하고 있다."며 "일반적으로 에너지기업들의 보안에 대한 인식은 사후대처 중심으로 이뤄져왔으나, 이번 협력을 통해 고객의 데이터를 선제적으로 보호하는 노력을 기울여 에너지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해나갈 것"이라며 향후 협력추진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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