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에 킨텍스, 창릉천, 원당화훼단지 일대
꽃씨 파종 완료 6월 시 전역 꽃 볼 수 있어

'고양 꽃도시 만들기'시민의 힘으로 '착착'

문종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1-04-15 1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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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문종민 기자]꽃의 향연을 지향해온 경기도 고양특례시가 꽃도시로 만들기로 한창이다.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가 추진하고 있는 '고양 꽃도시 만들기' 프로젝트가 시민의 힘으로 '착착' 진행되고 있다.

새봄맞이 희망의 꽃씨 나눔 사업은 지난해보다 37%나 증가한 총 75개 개인· 단체가 신청해 4월 초까지 275kg의 꽃씨가 배부됐고, 현재까지 60여 개 단체가 마을 곳곳에 꽃씨 파종을 완료했다.

 


각 동의 주민자치회와 참가단체는 마을 입구와 하천 산책로길, 자투리땅 등에 유채, 천일홍, 해바라기 등의 꽃씨를 심어 마을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을 위한 힐링 꽃밭을 조성했다.

박동길 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이사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올해는 고양시 곳곳에서 더욱 풍성한 꽃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참여시민들과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파종된 꽃씨가 예쁜 꽃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꽃박람회 재단에서 지난 3월에 킨텍스 미래용지(C4부지), 창릉천, 원당화훼단지 일대에 꽃씨 파종을 완료해 6월에는 고양시 전역에서 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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