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청년저축계좌' 가입 24일까지 신규 모집

월 10만원 저축하면 3년 뒤 1440만원 목돈준다

문종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04-05 08: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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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문종민 기자]청년들에게 목돈 마련이 기회를 주는 지자체가 있다.

고양시는 소득인정액 기준 중위소득 50%이하 주거.교육급여 및 차상위계층 가구의 청년을 대상으로 청년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저축계좌란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유지하면서 가입자가 매월 10만원씩 저축하면 근로소득장려금으로 매월 30만원을 지원하며 3년 만기시 1440만원과 이자가 지원되는 통장이다.

신청대상은 현재 근로활동 중인 만15세에서 39세 이하 청년이 속한 중위소득 50%이하(4인 가족기준: 237만4587원)인 주거.교육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 가구이다.

가입자가 만기 적립금을 수령하기 위해서는 3년간 근로 활동을 유지하면서 1개 이상의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해야 하며, 연 1회 자립역량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에 의하면 이달 24일까지 청년저축계좌 가입자를 모집하며, 별도의 구비서류가 필요한 경우가 있으므로 사전에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 후 방문 신청해야 되며, 자격 여부 등 가입요건을 심사한 후 최종 대상자로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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