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신개념 최초 최고 최대 빅3 구축
6번 놀라움 감동& 신개념 쇼핑문화 가치부여
무인매장 '언커먼스토어'자동 결제 쇼핑 제공
3400평 실내 정원 천연 잔디,12m 인공 폭포
플래그십 럭셔리, MZ전문관,국내 식품관 갖춰
서울 최대 면적 2만7000평 '뉴쇼핑문화'지향
글로벌 식문화 테이스티서울 4483평 국내최대
9개 글로벌 건축&디자인사 참여 자연 그대로

스타필드 뛰어넘을 '더현대 서울' 여의도 상륙

유혜리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1-02-27 11: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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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유혜리 기자]스타필드를 뛰어넘을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복합쇼핑몰 '더현대 서울'이 여의도에 오픈했다.

 
'더현대 서울'은 기술과 자연의 조화로 만든 압도적 규모의 사운즈 포레스트(Sounds FOREST, 미래를 향한 울림) & 워터폴 가든 형식으로 미래를 향한 울림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매장 내부에는 쇼핑객들의 입을 떡 벌어지게 한 첫 번째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약 3400평의 대규모 실내 정원과 천연 잔디가 깔았다. 그리고 20여m의 높은 유리 천장에서 들어차는 자연 채광은 숲의 울림을 그대로 전해 힐링의 숲처럼 꾸며졌다.

두 번째로 놀라운 점은 '더현대 서울'의 문을 들어서면 3층에서 1층까지 12m 높이에서 떨어지는 압도적인 폭포 '워터폴 가든'을 마주한다. 이 곳에는 플래그십 럭셔리, MZ전문관, 국내 최대 식품관 등 세계적 콘텐츠로 가득한 크리에이티브 공간으로 채웠다.

소비의 공간에서 더 여유로움과 편안한 쇼핑, 추억을 담을 수 있도록 하는 뉴패밀리 형태의 새로운 쇼핑공간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26일, 첫날 부터 팬데믹 시대를 비웃기라도 하듯 미래형 플래그십 스토어 '더현대 서울'을 여의도는 미리 소문을 듣고 곳곳에서 줄을 서는 매장들이 쉽게 눈에 들어왔다.

쇼핑객들이 마음을 읽어낸 쇼핑몰 테마는 혁신적 공간 설게와 세계적 콘텐츠 큐레이션, 그리고 미래형 테크놀로지가 접목된 <더현대 서울>은 뉴 글로벌 랜드마크로 지향했다.

미리 쇼핑객들에게 익숙한 스타필드와 다르다면, 전통적 쇼핑 공간을 넘어 글로벌 서울을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더현대 서울>로 또 하나의 트렌드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세 번째는 더 놀랍고 새로운 체험은 <더현대 서울>는 서울 최대 규모 영업 면적 2만 7000평 규모다. 업계 최대 복합 문화 공간 등 글로벌 큐레이션과 함께 업계 최초 무인 스마트 스토어와 안전 관리 로봇을 갖췄다. 미래 오프 쇼핑형을 미리 선보인 셈이다.

<더현대 서울>은 아홉 개의 글로벌 건축&디자인 회사가 참여해 자연을 그대로 옮겨온 듯한 혁신적인 디자인을 구축했다.

생각지도 못했던 소재의 만남, 면과 선의 균형, 열린 공간을 위한 전혀 새로운 디자인, 그들이 밤새 나눈 질문과 답변으로 결과물이 바로 <더현대 서울>이다. 핵심 공간인 1000평 규모의 업계 최대 실내 정원안에 다양한 식물과 지상 3층에서 1층으로 12m 높이의 인공 폭포가 흐르는 워터풀 가든 등 최대 규모의 실내 조경은 실내에서도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더현대 서울>은 고객의 취향을 고려한 라이프 스타일 기준으로 매장을 새롭게 구성했다. 전에 없던 새로운 공간을 완성했는데 자연 채광을 극대화하는 전 층을 관통하는 8개의 보이드와 타원형 블록 플랜으로 편리한 순환동선을 갖췄다. 쉼터와 디스플레이 공간의 유기적 결합 등 편리성을 확보하면서도 혁신적인 시도를 꾀했다.


<더현대 서울>은 층별 MD 역시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배치했다. 고객의 취향을 고려한 라이프 스타일 기준으로 매장을 새롭게 구성한 것.


독보적 럭셔리 스타일을 담은 1층 익스클루시브 레이블 공간에 예술과 명품이 공존한다. 영국 아티스트 알렉산더 그로브스와 일본 건축가 아즈사 무라카미가 결성한 디자인 스튜디오 Studio Swine의 작품 'New Spring Forest'가 약 180평 규모로 전시돼있다.

눈에 호강하는 명풍관은 구찌, 보테가베네타, 발렌시아가, 버버리 풀카테고리 매장 등 명품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가 오픈된다. 2~3층으로 이어지는 모던 무드(Modern Mood)와 어바웃 패션(About Fashion) 플로어는 영국 럭셔리스파 브랜드인 뱀포드와 이탈리아 바버샵 바베리노스가 국내 및 아시아 1호점으로 입점했다.

라이프 & 밸런스(Life & Balance)가 주제인 4~5층은 최근 트렌드로 더 중요해진 홈스타일링에 대한 다양한 제안과건강한 라이프 밸런스를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해 만들어졌다.

서울 백화점 최대 규모의 삼성전자와 LG전자(각 약 200평) 메가스토어가 입점하며 하이엔드 리빙 큐레이션 공간 '디렉터스 아카이브'에서 챕터원 연계 편집샵 '아키타입'과 루이스폴센 등 글로벌 리빙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다. 

지하 2층에 MZ세대를 타겟으로 한 전문관 '크리에이티브 그라운드'(Creative Ground)가 들어서는 것도 눈길을 끈다.  글로벌 SPA 'H&M'의 프리미엄 브랜드 아르켓의 아시아 1호점과 나이키 스포츠 플러스, 스타벅스 리저브, 스틸북스 등이 오픈을 마쳤다.

​네 번째로 어리둥절하게 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지하 1층에 글로벌 식문화를 담은 테이스티 서울(Tasty Seoul)은 4483평의 국내 최대 규모다. 백화점의 최대 강점 중 하나인 식문화에 대한 모든 역량을 모았다. PARK, STREET, MARKET 컨셉으로 꾸며졌다. MZ세대에게 가장 핫한 몽탄, 에그슬럿 등 트렌디 F&B 뿐만 아니라, 400평 규모의 국내 최대 푸드트럭 거리, 치즈와 사퀴테리 전문샵 '데어리 부티크(Dairy Boutique)' 등 폭넓은 식문화를 만날 수 있다.

다섯 번째로 감동을 주는 테마는 <더현대 서울>은 6층을 글로벌 아트 & 컬쳐 메카로 조성했다. 업계 최초(1985년) 정통성을 자랑하는 문화센터는 'CH 1985(Culture House 1985)'로 다시 태어난다. MZ세대를 위한 취향 커뮤니티 플랫폼으로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디지털 클래스는 물론, 최고급 음향 시스템이 설치된 '미디어 씨어터홀' 등 특화 공간이 조성됐다.


 

유통시설 최대 규모(350평)의 복합 문화공간 알트원(ALT.1) 또한 '다양한 문화적 소통을 통해 삶을 한 단계 나아가게 한다'는 주제로 조성됐다. 첫 전시로 세계적 팝아트 거장 앤디워홀의 'Andy Warhol Exhibition, Beginning Seoul'을 선보인다.

<더현대 서울>은 코로나 이후 공동체를 위한 안전한 미래에 대한 책임 의식으로 다양한 리테일 테크가 적용된 서비스를 선보인다. 와이파이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모두 모바일로 안내와 가입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고, 접촉 최소화와 방역을 위한 다양한 기술이 도입됐다.

 

마지막으로 여섯 번째로 새로운 쇼핑맛을 선사하는 유통 업체 최초로 아마존웹서비스(AWS) 기반의 응용 기술과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 현대백화점그룹의 자체 연구 기술을 바탕으로 구현한 무인매장 '언커먼스토어'는 매장에 설치된 약 40대의 카메라가 고객의 위치를 추적해 매장을 빠져나가면 자동으로 결제가 되는 시스템으로 새롭고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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