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에 의견 반영, 12일까지

목포시, 문화도시 조성 위한 시민 의견 받아요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기자 | | 입력 2020-04-05 08: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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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정현 호남취재본부 기자]다도해, 유달산, 갓바위, 해양박물관, 연륙교 등 남도의 멋과 풍광, 그리고 맛깔스런 음식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와 관광의 콘텐츠 찾기를 시민들에게 의견을 듣는다.

목포시가 문화도시 조성계획 수립에 시민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오는 12일 까지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은 ▲시민의 문화활동 현황 ▲희망하는 문화활동 ▲목포 문화도시에 관한 의견수렴 등 총 27개 항목으로 구성되며, 조사 참여는 목포시청 홈페이지(www.mokpo.go.kr)를 통해 가능하다.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2021년 예비문화도시로 선정될 경우 1년간 예비문화도시 사업을 평가받아 2022년 문화도시로 지정된다.

문화도시로 선정되면 5년간 최대 200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문화를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주민의 문화적 삶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목포시는 2021년 예비문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지난 해 '목포시 문화도시 조성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 해 2월에는 실무추진 간담회와 시민 중심의 문화도시 TF를 구성 운영 중에 있다.

또, 문화 거버넌스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시민 집담회를 통해 문화도시 목포에 관한 각계각층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 반영할 계획이다.

목포시는 문화도시 조성계획 심의기준 및 가이드라인에 맞춰 오는 6월 목포시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문화체육관광부에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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