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소외된 스포츠 문화 '다트' 보급 확산
(사)한국장애인다트협회 이수찬 회장 등 추대
정부 복지차원서 장애인 스포츠 자리매김 기대

국내 최초 장애인다트협회 출범 앞둬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9-05-22 21: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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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어디서나 장소 구애를 받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나 할 수 있는 스포츠게임인 '다트(Dart)'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내 최초 (사)한국장애인다트협회 출범을 앞두고 발기인 총회를 가졌다.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5가 소재에서 열린 (사)한국장애인다트협회는 이수찬 민주평화노인회 전국장애인위원회 총회장을 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발기인총회에는 임종수 언론인연맹총재, 나기형 한국장애인다트협회 부회장, 장수신 한의원 박사, 서삼석 목사, 유상섭 세계황칠조직위 전무 및 다트협회 사무총장, 손인숙 목사, 문경옥 시민방송 이사, 김세평 한국장애인다트협회 감사, 추진호 경찰문화뉴스 발행인 등이 참석했다.


이날 장애인다트협회 발기인총회는 올 하반기 정식발족을 위한 사전 의견조율과 향후 사업방향, 장애인 다트 스포츠 대중문화 확산 및 국내외 대회 등을 개최하는데 계획을 논의했다.


다트(Dart)는 짧고 통통하게 생긴 화살을 손으로 던져 과녁에 맞추는 스포츠다. 간단한 도구만으로 즐길 수 있다.


다트는  80여 개국에서 각종 방식으로 대회가 열리고 있지만 국내는 여전히 다트 스포츠와 레저문화 개념에서는 확산이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운동 스포츠에서 소외된 장애인들이 휄체어에서 앉아서 손쉽게 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스포츠다. 앞으로 장애인 복지 차원에서 정부의 지원만 뒷받침된다면 장애인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추진호 장애인다트협회 부회장은 "그동안 많은 준비를 해온 만큼, 모든 장애인들에게 대중 스포츠의 종목으로 국내는 물론 국제다트대회까지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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