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집중호우 등 사전 안전체계 확인

추진호 탐사보도국장 기자 | | 입력 2020-05-06 17: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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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추진호 탐사보도국장 기자]서울시 마포구 유동균 구청장이 집중호우 등을 사전에 안전체계를 확인차 빗물펌프장을 찾았다.


유 구청장은 먼저 마포구는 옛부터 수해 등으로 피해가 있었던 점을 강조하고 망원1빗물펌프장에서 열린 빗물펌프장 및 망원육갑문 시운전 현장에 함께했다. ​


육갑문은 한강 제방을 횡단해 설치한 나들목에 있는 수문으로 홍수 발생이 예상될 경우 사전에 수문을 차단해 한강물이 도심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하는 시설이다.

​빗물펌프장은 집중호우 시 펌프장으로 유입된 빗물을 배수펌프를 이용해 하천으로 방류시키는 역할을 한다.

마포구는 매년 수방기간 시작 전, 한강나들목의 망원, 상수, 토정육갑문 및 빗물펌프장 10곳 등지의 수방시설을 점검하고 시운전을 실시해 오고 있다.


이자리에서 유 구청장은 "우기철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야 구민들이 안심할 수 있다."고 만반의 대비를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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