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재단, 산림청서 제1호 정원전문가 교육기관 인증
이상상 사회적협동조합 함께 정원문화 선도 전문가 개설
5~ 12월까지 금토 교육, 이론 100, 현장실습 250시간

정원 전문가 국가자격증 시대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9-05-15 21: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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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미세먼지에 고통받고, 숲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제1호 정원전문가를 양성한다.

환경재단은 산림청에서 제1호 정원전문가 교육기관으로 인증받은 이상상 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정원문화를 선도할 전문가 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과정의 특징은 국내 최고 정원전문가가 직접 강의하고 실습을 지도, 미세먼지에 대응하고 생산성을 높여줄 그린오피스 구축방안 지도, 국내외 정원관련 전문가들과 네트워킹 및 해외연수 기회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전문가 양성교육에 참가할 수 있는 대상은 정원관련전공(식물, 농업, 조경 등) 또는 정원관련 업무 2년 이상의 경력자나 미세먼지 저감식물, 실내 정원에 관심있는 개인, 공무원, 회사원이면 충분하다.

교육 프로그램은 ▲지속가능한 도시 정원 디자인, 조성 및 관리 방법 이론과 현장 실습 ▲미세먼지 저감 식물, 실내 정원, 조경 이론 ▲국내외 현장 견학 및 전문가 특강 운영으로 짜여졌다.

교육 일정은 2019년 5월부터 12월까지 매주 금, 토요일 교육 진행한다. 정원 이론 100시간, 현장실습 250시간, 총 350시간 이상 교육이 마쳐야 국가자격증을 받을 수 있다.

그외 교육 일정 중에 포함된 일본 북해도 정원가도 등 해외 연수도 희망자 대상으로 실시한다. 교육비는 550만원(정부 및 지자체 공무원, 관련단체 근무자 장학금 지원), 개인은 300만원이다.

환경재단 관계자는 "국내 처음으로 마련된 국가자격증인 정원 전문가는 명실공히 최고의 대우와 미래의 유망한 전문인재를 양성하는데 최고의 전문가와 탄탄한 교육내용으로 고급 정원 전문가로 배출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정원전문가 과정 사무국 전화 02-2011-4301  scoop233@greenfund.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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