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소재 탄소 복합재 미래의 모빌리티 중심
아시아 복합재료 산업 비즈니스 네트워킹 강화
자동차 업계 등 초경량,원가절감,친환경성 도전
소형전기차 다음달 출시 앞둬 5개사 경쟁 구도
JEC그룹,11월 코엑스'eMOVE360 아시아 2019'
현대차, 유럽차 모빌리티 견줄 조직개편 단행
미래 신소재 시장 '모빌리티' 큰 도전 직면해

에너지전환 친환경 시대 신소재 탄소복합재 성큼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9-07-09 13: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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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방송인 이다도시씨, 현대자동차 최치훈 연구위원, JEC 그룹 프레데릭 루 이사, 박영빈 UNIST 교수, 크리스티앙 스트라스버거 JEC 아시아 총괄디렉터, 한국탄소용합기술원 최영철 본부장, 한국전기자동차협회 이민하 사무국장이 토론자로 나섰다.

[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모빌리티(Mobility)의 현재와 미래, 그 중심에 있는 신소재 탄소 복합재가 급부상하게 된다.


JEC 그룹이 모빌리티 분야의 선두에서 지위를 공고히 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전기자동차협회와 긴밀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11월 13~15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릴 'eMOVE360 아시아2019'를 앞두고 프레스 컨퍼런스가 9일 포시즌호텔에서 가졌다. 'eMOVE360 아시아2019'는 전기자동차, 커넥티드카, 자율주행차를 비롯해 총전인프라, 인포네인먼트 & 연결성, 리튬이온 배터리, 모빌리티 컨셉 서비스, 어반 모바일 디자인 분야 등을 전시회다.


▲에릭 피에르쟝 JEC 대표

전시기간 동안 국제탄소페스티벌, 오토모티브 복합재 골든 트라이앵글, 우주항공산업분야까지 전 산업분야에 진보된 다양성을 선보일 것이다.


이번 전시회는 해외 방문객들의 약 30%와 300개사가 넘는 독일을 제외한 해외 출품업체의 약 40%가 모빌리티 미래에서의 'eMOVE360 아시아2019'의 국제적 리더십 역할로 가능하게 된다.


이날 프레스컨퍼런스에서 JEC그룹 프레데릭 루 미디어 총괄디렉터는 "복합재는 해상택시, 드론, 자율주행차에 적용되기 위해서는 필수다."며 "이를 빼놓고 말할 수 없다. 완전체로 부합되기 위해서는 혁신 솔루션이 되도록 위한 디자인의 자율성, 최소형화로 가지만 더 많이 쓰일 수 밖에 없다."고 비전을 분명히 했다.


'eMOVE360 아시아2019' 로버트 메츠거 대표는 "복합재의 융복합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닥친 재앙을 최소화하고 다시 회복하는데 다양한 기술력이 요구되는데 미래 신소재"라면서 "한국의 경우 전주시 탄소융합기술에 주력하는 것처럼 복합재 개발은 모든 국가의 운명과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복합재는 자동차 경우 부피 28% 차지하는데 전기차 경우 플랫폼은 열분산, 에너지효율성, 온실가스감축, 친환경성(부식, 다양한 변형의 부품개발, 배터리 적용, 수소차 압력용기 적용, 혹독한 기후에도 적용가능)까지 폭넓게 적용될 수 있다고 부연설명했다. 

▲탄소소재 복합재는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되고 있다. 특히 이동수단에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소재다. 국내 탄소 

소재는 효성, 코오롱,도레이첨단소재, 태광산업이 중심으로 활기를 띠고 있다.  

BMW 경우만 보더라도 모빌리티 중심으로 아시아는 절호의 기회, 가장 복합재 산업 부흥이 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왔다.


이날 토론에서 박영빈 한국복합재료학회 자동차분과위원장인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는 "배출가스, 연비규제 강화되면서, 신차종 개발시 부품단위별로 중량 목표를 세우고 있다."며 "친환경 소재 개발은 당연하지만 한편으로 철강재 핵심부품에 대한 접근성 고강도도 고경량화 개발로 치열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이중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알루미늄과 복합소재가 철강의 대체물질로 흘러가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친환경 미래 자동차에서 복합재의 중요도와 비중은 증가할 전망으로 미래차 보급률이 높아질수록 복합재 부품의 절대적인 물량도 꾸준하게 늘 것이다고 전망했다.

▲크리스티앙 스트라스버거 JEC아시아총괄 디렉터


그러면서 "내연기관 부품은 갈수록 위축이 될 수 밖에 없고 내연기관중 지금보다 3분의 1로 줄게 될 것으로, 무게중심의 이동으로 갈때는 복합재 적용은 증가할 것이다."고 덧붙었다.


전라북도 한국탄소융합기술원(KCTECH) 국제탄소연구소 최영철 본부장은 "효성첨단소재, 도레이첨단소재, 태광산업은 탄소복합재 생산하고 있는 2020년까지 연간 2만톤으로 수요가 될 것이며 시장에서 활기를 찾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최영철 본부장은 "탄소섬유 복합재는 건축, 조선, 해양, 항공 등 모든 분야에 다변화된 기술로 빠르게 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eMOVE360 아시아2019' 크리스티앙 스트라스버거 JEC그룹 아시아 총괄디렉터는 이번 11월 13일 코엑스에서 선보인 놀라운 우수한 복합재의 기능과 기술력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고 했다.


현대차 최치훈 연구위원(고분자 재료)은 "자동차 플라스틱 사용중 50% 사용중인데, 실제로 7~10% 복합재로 사용할 것"이라며 "저가와 성형, 감량의 핵심으로 모든 자동차에 적용되는 시기가 빠르게 앞당겨지고 있다."고 말했다.


현대자동차 중 세계 최초로 연비, 경량화 목적으로 쏘렌토에 탄소섬유를 적용한 사례도 밝혔다.


최치훈 연구위원은 "현대차는 북미시장에서 복합재를 자동차 부품 등에 적용해 최고의 초경량차도 선보이는 것은 물론 국내에서 깜짝 등장할 날 올 것"이라고 말했다.

 
충돌의 효율적인 차체구조에 복합재, 그외 시장성이 대한 다양한 적용, 가장 원가적용의 기술력은 국내에서 아직 검증되지 않았지만, 늘 고민거리가 부식에 대한 해결책을 찾는데 신소재 탄소에서 그 해법을 구하고 있다고 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산업의 패러다임이 될 자율주행시대를 염두해두고 자동차 프레임 개발하는 제품통합담당이 신설해 주목 받았다.

▲현대차그룹은 이미 자동차 핵심부품인 엔진에서부터 차체 부품에 이르기까지 탄소소재 복합재로 전환하는데 조직을 개편했다. 

 

핵심은 '아키텍처기반시스템조직(SBO)'개편 배경은 딱 하나다. 미래차의 생존을 건 벤츠, BMW, 아우디 등과 경쟁 구도로 맞추기 위해서다.

 
아키텍처기반시스템 연구개발본부는 시스템부문에서 섀시와 바디, 전자와 파워트레인 등 개발 전담하게 되는데 차세대 제네시스, 전기차(EV) 고성능, 수소차, 연비를 최소화하는 소형차 등 브랜드와 차가 섞인 혼합구조를 총 6단계로 경형차, 소형차, 준중형차, 중형차, 대형차로 전환한다.


한국전기자동차협회 이민하 사무국장은 "전기차냐 수소차냐를 놓고 저울질하는데, 미래의 차는 전문가들도 진단 예측할 수 없지만, 당분간은 수소차에 연구 개발 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보이며, 국내에서 소형 전기차 개발이 더 가속도를 내고 있다."고 말하면서 "소형전기차는 다음달 출시를 앞두고 있는 등 5개사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박영빈 교수는 복합재 탄소소재 개발에 따른 상용화를 목표로 정부로부터 큰 폭으로 지원받고 있다."라며 "하이브리드 복합재 연속성 성형, 에어백, 전기차 프레임, 다중소재, 복잡한 성형까지 고도화 R&D로 적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JEC그룹 총괄디렉터는 'eMOVE360' 아시아2019 전시 내용에 대한 설명이 잊지 않았다.


그는 "다양한 솔루션은 미래의 해답을 찾을 수 있는데 모빌리티가 중요한 분야이지만 풍력산업까지 적용될 수 있고, 2021년 탄소섬유 등 복합재의 규제가 어떻게 변하질, 시중에서 가격과 품질까지도 폭 넓게 형성되는데 전시회가 새로운 방향 제시하게 될 것"이라 소개하고 "특히 복합재의 적용 시장에 탐색하는 기회이 된다."고 말했다.


 'eMOVE360' 로버트 메츠커 대표는 "배터리, 신기술에 적용되는 그동안 전혀 보지 못한 다양한 제품 등을 볼 수 있다."고 덧붙었다.

결국 미래 신소재 시장을 좌우하는 건 모빌리티를 중심에서 친환경 자동차 부분은 최근 역사상 가장 큰 도전에 직면해있는 것은 현실로 성큼 다가온 셈이다.

석탄, 화석연료 종식에 크게 기여할 지구촌 모든 소비자에게 탄소 배출 감소, 에너지 전환, 자율주행차, 경량화, 효율적인 가격까지 복합소재가 기대감은 모든 산업의 핵심이다. 이를 직접 목격할 11월 코엑스에서 'eMOVE360' 아시아201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JEC Group 은 세계 최대의 복합소재 네트워크 그룹으로 복합소재산업의 진흥과 성장을 이끄는 정보, 비즈니스 연결채널, 플랫폼의 발전을 지원한다. 매년 3월 파리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규모의 복합소재 전시회인 JEC World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들을 기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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