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공감대 형성
강서구, 인천 연계 초청 감사 마음 전해
'아름다운 날개' 사회공헌 남다른 열정
교육기부, 온실가스 최소화 친환경경영
경영방침 '창업초심'변하지 않는 원동력

아시아나항공, 사회공헌 CSR 활동 항공사 룰모델

윤경환 기자 | yun_2044@naver.com | 입력 2019-01-31 11:36:09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데일리 윤경환 기자]"1994년 처음 동전 모으기를 시작한 지금까지 100억 원을 모아 사회로 다시 돌려주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행진을 멈춘 적이 없었죠. 소외된 이웃도 많았고, 외롭고, 삶의 지친 이들에게 제주도 여행길 처음 비행기를 타는 그들의 환한 웃음은 잊을 수가 없었어요. 그게 힘이 되고 보람으로 지금까지 더 열심히 섬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캐빈승무원 한 고참은 사회공헌의 이야기를 이렇게 꺼냈다.

 

국내외 항공사중 유일무일하게 '아름다운 날개'를 의미하는 사회공헌은 남다른 열정으로 쏟아내는 회사는 아시아나항공사다.

▲아시아나항공 슬로건

 

'아름다운 사람들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슬로건으로 아름다운 기업으로써 실천과제 이행, 나눔, 환경, 교실, 문화 4대 테마를 주축으로 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적극적인 사회문제해결에 동참하고 있다.

 

아시아나의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이 저개발 국가의 환경지킴이가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2010년 캄보디아 앙코르 유적, 2013년 베트남 다낭 호이안 고대도시, 2014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이스티크랄 사원 등 세계적인 문화 유산지역에 관광 인프라 지원과 환경 보호를 위한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 설치 사업을 해오고 있다.

 

아시아나가 설치한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 1개는 어린 소나무 82그루를 심는 것과 비슷한 이산화탄소 감소 효과가 있다. 어두운 곳을 밝혀주는 가로등 덕분에 인근 주민들과 관광객들은 야간에도 안전하게 다닐 수 있게 됐고 현지 지역 상권이 활발해 지는 효과까지 얻고 있다.


2008년 3월부터 중국의 전국부녀 발전협의회와 약정을 맺고 중국 내 전 지점에 모금함을 설치 모금액과 회사의 기부금을 합산 가뭄 지역의 물 나누기 사업에 동참하고 있다. 2010년까지의 모금액 약 17만 위안으로 중국 서부 상습 가뭄 지역인 상시성 위린시에 물 저장고를, 그동안 모금된 기부금으로 섬서성과 산시성에 물 저장고를 설치했다.

 

"우리의 아이들이 더 나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아시아나가 함께 해요."


아시아나항공은 교육부로부터 교육기부 인증기관으로 선정된 2012년 제1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박람회부터 지속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항공사의 특화된 노하우를 활용한 승무원체험교실, 색동창의STEAM교실, 승무원안전체험교실 등의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만들어 봉사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함께 박람회장을 찾은 청소년들에게 다양하고 재미있는 항공 진로 체험 균등한 기회를 폭넓게 펼치고 있다.

 

▲기내에서 동전 모으기 운동을 펴온 금액만 100억 원을 넘기며 사회공헌의 큰 나침반이 됐다. 

사회공헌활동과 연장선상에 있는 아시아나항공은 환경경영에도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있다.

 

환경보호는 덜 쓰고 덜 버리는 것에서 출발한다는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하나밖에 없는 지구, 고객처럼 소중히' 라는 환경 엠블렘을 만들어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2001년 김포사업장, 2006년 인천사업장이 녹색기업으로 지정되어, 현재 2개 사업장(김포, 인천)에 대한 녹색기업인증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당사의 모든 환경시설물은 법적 기준치 대비 50% 수준의 내부관리 수치로 운영돼 환경오염물질 발생량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역 환경 개선에 참여하고 환경친화적 기업경영과 사전예방적 환경관리에 대한 중소기업 기술지원도 시행하고 있다.


대기오염물질 관리는 항공기 정비 중 사용하는 각종 화학물질은 작업 중 대기 중으로 노출될 경우 대기환경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으므로 대기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배출원별로 오염물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적의 방지시설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에 대한 모니터링을 정기적으로 시행 이의 결과를 주관부서 및 현장에서 인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항공기에서 발생하는 소음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항공기 이륙 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권고 기준을 적용하는 등, 운용 중인 항공기는 ICAO 소음기준을 모두 충족하고 있다. 또한 당사와 AAPA (Association of Asia Pacific Airlines)가 제안, 서울지방항공청과 공동으로 소음 및 사용을 줄일 수 있는 CDA(Continuous Descent Approach)착륙 절차를 아시아 지역 최초로 적용한 바 있다.

 

친환경 경영부문에서 신기재 도입에도 소홀하지 않았다.

 
아시아나항공은 가벼우면서도 강도가 높은 탄소섬유 등의 최첨단 복합 소재를 이용하고 기체 경량화와 공기 역학적 기술을 집약해 제작한, 연료효율이 높고 소음이 적은 친환경적인 항공기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연료 절감 및 온실가스 배출 최소화를 위한 활동으로, 이륙전부터 이륙, 운항, 착륙, 정비, 관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연료 절감 및 온실가스 배출 최소화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신규로 적용할 수 있는 항목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특히, 산업계의 녹색구매 자발적 협약서친환경 및 녹색상품 사용을 장려하기 위해 사내 녹색구매 지침을 제정했고, 환경부와 녹색구매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항공기 구매 시에는 연료효율이 좋은 최신 친환경 기종을 구매하고, 기내에서 사용되는 물품은 지속적으로 경량화 물품으로 변경하고 있다. 사내는 임직원에 대한 녹색구매 의식을 높이기 위해 사내 게시판을 통해 관련 동향, 구매현황 등의 정보를 공개하고 있다. 또한 협력업체 선정 시에도 녹색상품을 우선 사용하도록 유도하는데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

 
이와 관련, 아시아나항공 1월30일, 강서구 아시아나타운에서 2019년도 '제 1회 사회공헌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함께 공감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사회공헌의 날' 행사는 아시아나항공 임직원 뿐만 아니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강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등 16개의 활동 연계 기관 인사 230여명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사장의 축사와 함께 ▲유니세프한국위원회 기관 대표 축사 ▲아시아나항공 CSR 활동 소개 ▲우수 활동 사례 발표 ▲활동 단체 교류 시간 등을 마련해 사회공헌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적극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임하고 있는 팀/지점, 사내 동아리, 개인 봉사자들과 강서구, 인천시 활동 연계 기관들을 대상으로 시상 및 감사패를 전달하며 노력과 지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창수 사장은 "지금까지 사회적 책임 이행에 동참하고 협력해 준 임직원들과 활동 연계 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봉사자, 기관의 CSR활동에 자긍심을 높힌 뜻깊은 시간이었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나눔 활동을 지속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시아나항공은 1994년 '사랑의 기내 동전 모으기'를 첫 시작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동참 해왔다.
2011년에 항공업계 최초로 사회공헌 전담부서를 발족 ▲아름다운 나눔 ▲아름다운 교육 ▲아름다운 문화 ▲아름다운 환경 4가지 테마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렇게 사회공헌, 윤리경영, 환경경영의 3박자가 이뤄지면서 ▲지속가능한 경영의 신뢰경영 ▲사회적 책임 경영을 통한 실천은 아시아나항공의 경영방침 '창업초심(創業初心)'이 변하지 않는 원동력이다. 

 

▲'제 1회 사회공헌의 날' 행사에서 한창수 사장과 연계 기관장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인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 박경례 주무관, 기쁜우리복지관 오재준 팀장, 강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조부용 회장, 대장분규 박승규 선생님, 공항동 새마을협의회 유준호 고문, 공항동 주민센터 관계자, 공항동 주민센터 이동식 동장, 등촌4종합사회복지관 송인석 관장, 아시아나항공 한창수 사장,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오강돈 본부장, 강서점자도서관 박정근 관장, 함께하는 사랑밭 노용삼 이사, 공항동 새마을협의회 김상철 회장, 지온보육원 박국자 원장, 방화6종합사회복지관 김성미 관장, 비소나눔마을 이지희 대표, 파인트리홈 김주리 원장

 

[저작권자ⓒ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윤경환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