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안심, 방역,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570여명
공공일자리 제공으로 취업취약계층 주민 생활안정 동시

고용위기 극복 공공일자리 확대 추진

고용철 기자 | korocamia@hotmail.com | 입력 2021-03-05 18: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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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고용철 기자]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로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일자리가 더 마련된다.


서울시민 안심일자리사업, 지역방역일자리사업,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등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통해 취업 취약계층, 실직자, 휴폐업자 등에게 일자리를 제공, 코로나 위기 속 일자리 창출과 주민 생활 안정을 동시에 이루고 있다.

관악구에 따르면, 올 1월,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접수 받은 올 상반기 서울시민 안심일자리사업으로 코로나로 인해 실직‧폐업한 구민을 우선 선발, 신청자의 재산‧소득‧기타 자격 정보를 심사해 300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참여자들은 종합청사 발열체크, 공원 환경정비, 21개 동 환경개선 및 방역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한 고용위기가 장기화됨에 따라 재산‧소득‧참여이력 등의 점수를 종합해 지역방역일자리 180명,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추가선발 64명, 지역공동체 26명을 확대‧선발했다.

선발된 인원들은 구청, 동 주민센터 뿐만 아니라 지역 내 실내체육시설‧종교시설‧도서관‧학교 등에 배치해 코로나19 방역시설 점검 지원 업무를 펼치고 있다.
 

구는 하반기에도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지역공동체일자리 등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활성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구는 참여자들이 재정지원일자리에서 벗어나 안정된 민간일자리로 진입할 수 있도록 구청 1층 일자리센터를 통해 양질의 취업정보 및 상담을 제공, 취업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박준희 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용위기를 겪는 구민들에게 공공일자리를 확대‧제공해 일자리창출과 취업취약계층의 생계지원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구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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