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기후위기 그린뉴딜 연구회, (사)에너지전환포럼
미국, EU 사회·경제 정책 대전환, 한국 경제 영향

'바이든노믹스' 시대, 세계 경제 및 무역 전망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11-17 09: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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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바이든노믹스' 의 글로벌 경제의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미국 경제가 곧 세계 경제로 이어질 수 밖에 없기 때문에 한국에 어떠한 영향이 미칠 수 있다.

'바이든노믹스'의 주제로 17일(화) 9시 반부터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국회 기후위기 그린뉴딜 연구회, (사)에너지전환포럼이 마련됐다.

  
우원식, 양이원영 의원은 주축으로 마련된 국회 토론회는 조세프 바이든(Joseph R. Biden)이 미국 대통령이 새로운 경제질서를 이끌 것으로 확실시 된다며, 경제규모 세계 1위와 2위인 미국과 EU 유럽연합의 사회·경제 정책 대전환 전략이 한국 경제에 미칠 영향은 심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향후 전개될 세계 경제 및 무역 질서를 전망하고, 미국과 EU의 그린뉴딜 정책을 심도 있게 분석하며, 이것이 한국 경제에 미칠 영향을 검토하기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발표자로는 '바이든 당선인 이후 세계 경제 및 무역 질서 전망'(서진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바이든 당선인의 그린뉴딜 공약이 한국경제에 주는 시사점'(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 '유럽 그린딜 프로그램 분석과 한국 산업에 미칠 영향'(오형나 경희대 국제학부 교수)가 각각 전망과 대안 등을 발표했다. 


이어서 토론에서 홍종호 교수(에너지전환포럼 공동대표)가 좌장으로, 정혁 교수(서울대 국제대학원), 이성호 수석연구원(에너지기술평가원), 정영오 논설위원(한국일보), 이형희 사장(SK SUPEX 추구협의회)이 학계, 언론계, 산업계의 입장과 예측되는 해외시장과 국내 경제에 미칠 수 있는 현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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