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전협회, 우수환경도서 공모, 26일까지
국민 누구나 참여, 2018년 이후 출간 대상

환경교육의 보물창고 우수환경도서 발굴

이남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05-17 21:46:01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데일리 이남일 기자]환경교육의 뿌리가 되는 우수환경도서를 뽑는다.


환경부 산하 환경보전협회(회장 이우신)는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실천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5월 26일까지 '2020년 우수환경도서 공모전' 출품작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우수환경도서 공모전은 1993년 최초 개최 이후 1994년부터 격년으로 시행, 지금까지 총 960권의 우수환경도서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환경에 관심있는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초판일 기준 2018년 1월 1일 이후 출간된 도서를 대상으로 유아, 초등1~3학년, 초등4~6학년, 중·고등학생, 일반인, 전연령으로 구분 접수한다.
 

다만, 교육기관의 교과용 도서나 전문기술 도서, 영리단체의 홍보용 비매품 도서, 이미 우수환경도서로 선정된 도서는 공모대상에서 제외된다.


공모는 환경교육포털(www.keep.go.kr)의 공모전/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26일까지 심사용 도서를 제출하면 된다.
 

문의는 환경보전협회 환경교육지원처(02-3407-1508), 출품작은 7월 중 심사를 통해 100권을 우수환경도서로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도서는 환경부에서 인증하는 우수환경도서 상징마크 사용 권한이 부여되며, 목록집 및 웹트레일러 제작·배포 등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과 함께 환경부 및 유관기관의 환경교육 사업과 연계해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박종성 환경교육지원처장은 "우수환경도서 선정으로 국민에게 양질의 환경 도서를 보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특히 출판업계에서 다수의 환경도서가 출품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이남일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