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스마트팜 현장체험 '나는 농업 미래로'
만 40세 미만 누구나 국내 스마트팜 기회 제공
1차 12월 4일 진주시, 2차 12월 11일 익산시

청년들에게 새로운 블루오션 스마트팜 도전기

문종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11-18 21: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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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문종민 기자]스마트화된 농사를 과연 스마트하게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을까. 또한 이를 통해 내 인생을 걸어볼 만큼 가치와 비전은 있는가에 대한 의문과 갈등해소를 위한 먼저 리얼하게 알아보고 체험해보는 체험단을 뽑는다.

살고 싶은 농촌,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농식품 서비스 전문기관인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 이하 농정원)은 17일부터 체험 프로그램인 '2020 스마트팜 선도농가 현장탐방–나는 농업의 미래로 떠난다'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만 40세 미만 청소년과 청년의 스마트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스마트팜 선도농가를 탐방하며 기본 개념부터 농가의 스마트팜 도입 배경과 운영 노하우, 애로사항을 알아본다. 

1차 현장 탐방은 12월 4일 경남 진주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전문가의 스마트팜 기본교육을 수강하고 파프리카 농가를 탐방하며 스마트팜 운영 노하우를 배운다. 
 

2차는 12월 11일 전북 익산에서 진행되며, 기본교육을 듣고 딸기 농가와 토마토 농가를 방문해 스마트팜 도입 시의 준비사항과 운영 노하우를 학습한다. 참가자에게는 교육비 및 식사비가 전액 지원되며, 농업교육포털을 통해 수료증(교육시간 7시간 인정)이 발급된다.

 

이번 체험에는 스마트팜에 관심이 있는 만 40세 미만의 청소년·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신청 가능하며 회당 15명씩 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1차 현장탐방의 접수기간은 11월 17일부터 26일까지, 2차는 11월 17일부터 12월 3일까지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팜코리아 홈페이지(smartfarmkorea.net)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명식 농정원 원장은 "내실있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생생한 농업현장을 경험하고 스마트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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