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자 의원,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 착공 기자회견
하루 약 17만명 이용 승용차 통행량 3만8000대 감소
총사업비 3조 3465억 44.7Km, 정거장 15개소 건설

안산서 여의도까지 전철 25분대 시대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9-09-07 09:52:58
  • 글자크기
  • +
  • -
  • 인쇄

[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은 차질없이 2024년 완공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총사업비 3조 3465억원으로 안산·시흥부터 여의도까지 44.7Km, 정거장 15개소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박순자 국회의원(안산 단원구을)은 국회 정론관에서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 착공에 관해 기자회견을 열었다.

신안산선이 완공되면 안산 한양대에서 여의도까지 약 25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기준 이동시간보다 무려 50~75% 이상 단축된다.

 

한국개발연구원의 타당성 분석결과에 따르면 신안산선은 하루 평균 약 17만명이 이용함으로서 승용차 통행량은 3만8000대 가량 대폭 감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건설기간 중에 5만6000명의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약 4조원 이상 되며 고속철도, 수도권 지하철 등 총 10개 노선과 연계수송체계를 구축해 철도 접근성을 크게 향상 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

6일 박순자 국토위원장은 "신안산선은 9월9일 착공 2024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공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다."며 "안산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사업추진 과정에서도 지연되지 않도록 계속해서 정부와 협의하며 주민 의견이 사업추진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신안산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내년도 예산에 국토부는 755억원을 요구했지만, 국회의 지속적인 요구에 따라 정부안은 908억원으로 제출될 것으로 보이며 이번 정기국회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 예산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아 붓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김영민 기자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