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10일까지 목포 삼학도 일대 섬 자원 소개
미래 성장동력 섬의 가치 중요성 공유, 발전안 논의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 제1회 섬의 날 성료

이은주 | jazz0814@hanmail.net | 입력 2019-08-11 07:02:28
  • 글자크기
  • +
  • -
  • 인쇄
▲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종식 목포시장, 박우량 신안군수, 윤소하 정의당 의원이 우리 농산물 코너를 둘러보고 있다. 

[환경데일리 이은주 기자]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마쳤다.


'제1회 섬의 날 기념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에는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종식 목포시장, 박우량 신안군수, 윤소하 정의당 의원 등 많은 정관계, 학계, 시민 등 4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마쳤다.


제1회 섬의 날을 기념한 이번 행사는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은 8일부터 10일까지 목포 삼학도에서 개최됐다.


농협중앙회도 국내에서 처음으로 열린 '섬의 날'행사에 참가해 이동금융점포를 현장에 투입하고 아울러 농축산물도 홍보했다.

섬의 날 행사에서 팜스테이 마을을 홍보하는 체험전시관을 설치 관람객들에게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관람객들의 금융편의를 위한 이동금융점포를 운용하고, 전남지역 농산물 직거래장터와 축산물 이동판매차량을 설치 농축산물 판매와 홍보를 함께 진행했다.


'섬의 날'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섬을 갖고 있는 전라남도가 정부에 건의해 국가기념일로 제정됐다.

첫 국가기념일로 제정 열린 이번 대한민국 '섬의 날'행사는 '만남이 있는 섬, 미래를 여는 섬'을 주제로 섬과 사람, 미래를 연결하는 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전시와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섬의 날 개막식에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제1회 섬의 날 기념, 대한민국 썸 페스티벌 통해 섬의 무한한 가치를 경험하고 느끼게 된 계기가 됐다."며 "농협은 농업인행복콜센터의 역할을 강화해 섬 지역에 거주하는 어른신들에게 농촌복지 증진을 위한 행복도우미가 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환경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naver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이은주 다른기사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헤드라인HEAD LINE

포토뉴스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