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운영비 및 홍보, 역량, 컨설팅 등 지원
개신교·불교·천주교·원불교·천도교 대상 '환경교육'

국가환경교육센터, 체험환경교육 50개 공모 선정

김영민 기자 | sskyman77@naver.com | 입력 2021-03-30 13: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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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지구를 살리는 슬로푸드, 플라스틱 대신 나무를, 나도 환경전문가,꼼지락 에코리더, 친환경그린잡 가드너, DMZ생태문화강좌, 클린에너지교실, 한국교회의 생태정의 아카데미 등 올해 환경교육이 다변화된다.


국가환경교육센터(센터장 이재영, 공주대 교수)는 25일,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과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2021년 체험환경교육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참여할 프로그램 5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공모는 환경교육 기관과 단체, 사회적 기업, 대학,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교육 방법을 활용한 '생애주기 환경교육 지원' ▲5개 종단(개신교·불교·천주교·원불교·천도교)의 종교인 대상 '종교인 환경교육 지원' ▲환경교육 분야의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환경교육 청년 스타트업 지원'의 총 3개 분야로 3월 2일까지 진행돼 총 158개의 프로그램이 접수됐다.

탄소중립과 환경교육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환경교육 역량, 사업수행계획의 적정성, 안전관리 계획 등의 평가로 ▲초등학생을 위한 탄소중립 ECO프로젝트 ▲탄소중립 교육용 시뮬레이션 게임 루프가든 ▲노 플래닛B ▲미션코드 탄소제로 환경교육 프로그램 등 50개의 프로그램이 선정돼 운영되며 프로그램의 개발·운영비용과 함께 프로그램 홍보, 역량 강화, 컨설팅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환경교육 청년 스타트업 지원'은 환경교육 분야의 청년 창업지원과 어플리케이션, AR, VR, 게임 등 새로운 형태의 환경교육 콘텐츠 개발·보급을 위해 2021년 신설된 분야로 프로그램과 콘텐츠의 개발에 주안점을 두고 전문성 강화를 위한 멘토링과 컨설팅이 지원된다.

이재영 국가환경교육센터장은 "우수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모든 연령의 국민에게 제공해 환경위기의 극복과 탄소중립 사회 전환에 앞장서겠다."전했다. 기타 문의 사항은 환경교육 포털사이트 '초록지팡이'(www.keep.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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