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국회토론
기본계획 준비 진행 상황 향후 계획 점검
발전원 별 세부 비중 구체화 전망 예측

전력기본계획, 미세먼지 온실가스 대책 반영 관건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9-08-21 14: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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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의 입법·정책 거버넌스를 추구하는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홍일표·한정애)은 8월 27일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준비상황과 과제'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2년마다 수립하는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라,'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법정수립 시한이 연말까지 불과 4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다.


특히 지난 6월 확정된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에 의해, 발전원 별 세부비중은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등을 통해 구체화할 방침이므로 이번 기본계획의 목표와 방향 그리고 세부과제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


이번 포럼은 지난 3월 출범한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민관전문가 총괄분과위원회의 논의를 바탕으로, 지금까지의 준비상황을 살펴보고, 미흡한 사항을 보완점검하며 향후 과제를 도출하고자 이번 토론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토론회는 산업통상자원부 윤요한 전력산업과장이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준비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 미리 밝힌 예정이다.


정부의 전력수급기본계획 청사진을 기본 틀로 지정토론에서 박정순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전환정책연구본부장, 박종배 건국대 교수, 박원주 민간발전협회 국장, 강윤영 서울대 교수, 석광훈 녹색연합 전문위원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 다양한 측면에서 국민과 기업 산업계간의 이해충돌은 없는 지 등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홍일표, 김일중 환경정의 이사장 등 각계 인사 및 관계자 100여명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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