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안티더스트· 클린홈페어 4월20일 aT센터
대한민국 최초 미세먼지분야 전문 전시회 개최
국내외 미세먼지분야 기술 제품 현주소 한 눈에

국내 최초 미세먼지 전람회 연다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8-01-23 18: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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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매년 연례적으로 재앙에 가까운 초미세먼지(PM2.5)의 공포가 국가를 흔들고 있다. 핵심은 미세먼지에는 치명적인 인체유해물질과 관련한 실내공기질까지 악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다.

▲롯데타위에서 한강 건너편, 시야가 뚜렷하지 않는 서울 하늘, 반복적인

대기질 '매우 나쁨'은 시민들의 건강악화는 물론 경제적인 손실은 점진적

으로 확대될 수밖에 없다. 사진 박노석 기자  

 

초미세먼지 문제가 이슈화 되면서 대기업까지 관련사업에 진출, 매출 폭발적 증가하고 어린아이를 둔 부모들의 불안과 관심 증폭돼 이와 관련 미세먼지 대처를 위한 각종 신기술과 신제품, 소비자들에게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오는 4월도 초미세먼지와 황사까지 겹치면서 여성소비자들 최대의 관심은   베이비페어도, 유아박람회도, 커피박람회, 결혼박람회, 반려동물박람회도 아닌 단연코 미세먼지 전람회가 초점으로 맞춰지고 있다.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aT센터에서 열릴 '2018 안티더스트·클린홈페어(ANTI-DUST CLEAN HOME FAIR 2018)'는 비즈니스의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기업들과 미세먼지 대처에  고민하고있는 소비자들에게 그 답을 제시한다.

 

이번 전람회는 네모전람㈜가 준비했고 환경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서울시, 기상청이 후원(예정)할 것으로 보인다.


네모전람측에 따르면, 미세먼지분야, 신사업진출과 새로운 성장동력의 트렌드를 찾는다면 현장에서 답을 얻을 수 있다며 초미세먼지를 제대로 알고 방어할 수 있는 대안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람회에서 국내 최대 규모로 클린가전, 클린하우징, 차단/측정용품, 클린라이프 분야에 관련된 모든 제품들이 선보인다.

 

전시 품목은 공기청정기, 진공청소기, 의류건조기 등 환경 가전제품과 방진망, 미세먼지 창호, 공기 정화 필터 등의 차단제, 미세먼지 마스크, 미세먼지 측정기, 차량용 공기청정기, 산소캔, 클렌징 제품, 그리고 공기 정화 식물류까지 미세먼지 저감과 차단에 효율적인 신제품과 각종 신기술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전시회 기간 중 ▲초미세먼지 바로 알기 전문가 세미나 ▲미세먼지 차단기기 체험 및 기업 현장 시연회 ▲미세먼지 제거 위한 최첨단 기술 설명회 ▲관람객 경품 이벤트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미세먼지 전문가들은 "아직까지는 근본적인 미세먼지 해결을 위한 줄이는데 한계가 있다."면서 "대기질 저감 조치는 정부, 지자체만으로 해결할 수 없기에 국민 개개인들이 주변에서 대처 방안에 적극 참여해야 맑은 하늘을 유지할 수 있다."고 미세먼지 전람회에서 그 해답을 찾는데 방향이 될 수 있다고 덧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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