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Save the Earth 2탄 '지당한'프로젝트
'지구지킴이 쓰담쓰담'과 '서울새활용플라자' 함께
좋은 유제품 먹는 만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중요
남양유업 '지구를 지키는 당연한 한모금' 경영강화
플라스틱 및 빨대 수거함 설치 분리배출 인식 확산

남양유업 친환경 경영 캠페인

유혜리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10-26 18:2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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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유혜리 기자]품질이 좋은 유제품 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제품을 제대로 분리수거해서 버리는 것도 더 가치있는 녹색생활 중 하나다. 그래서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판매하는 자사제품에 대한 좀 더 구체적이고 효과를 끌어올리기 위한 소비자들과의 실천을 약속한 회사가 있다.


바로 남양유업이다.


남양유업 홍원식 회장은 직접 나선 친환경 캠페인 'Save the earth'활동의 일환으로 '빨대를 돌(doll)려줘' 캠페인을 현재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두번째 프로젝트로 '지당한(지구를 지키는 당연한 한모금)' 활동을 시행한다고 전했다.

남양유업은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한 인식 확산간 올바른 메시지 전달을 위해, 소비자 모임인 '지구지킴이 쓰담쓰담'과 '서울새활용플라자'와 함께 환경을 위한 'Save the earth' 캠페인을 기획해 시행해나가고 있다.

이번 '지당한' 프로젝트는 서울시 곳곳에 플라스틱 빨대와 뚜껑을 반납할 수 있는 수거함을 설치해, 수거한 플라스틱을 다시 새활용 소재로 활용하는 자원 순환 캠페인이다. 각 종 음료에 부착 제공되는 플라스틱 빨대나 제품의 플라스틱 뚜껑을 세척해 '지당한' 수거함에 반납하면 되며, 직접 방문하여 수거함에 반납하기 어려운 소비자들은 남양유업 본사에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수거함은 서울새활용플라자와 소재은행이 남양유업에서 제품 생산간 발생한 불용 및 폐소재를 활용해 만들었으며, 현재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서울새활용플라자와 강남구에 위치한 남양유업 본사에 설치가 돼있다. 수거함은 차츰 늘려갈 계획으로 참여를 원하는 신청 단체에게도 수거함을 보낼 예정이다. 설치 현황은 남양유업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서울새활용플라자 반납함 설치 사진

남양유업측은 해당 캠페인은 6월 남양유업 본사에서 열린 소비자 모임 '지구지킴이 쓰담쓰담'과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나누던 중, '플라스틱에 대한 분리배출 인식의 확산이 중요하다.'라는 의견에서 착안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플라스틱 빨대나 뚜껑이 분리배출이 되지 않고 일반쓰레기로 버려질 경우, 소각되면서 대기오염과 토양오염원의 원인이 돼 여러 가지 환경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다."고 어느 때보다 녹색실천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에 대한 인식과 더불어 새활용에 대한 관심이 확산될 수 있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올바르고 친환경적인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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