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부터 총 218곳 열악한 여성 이용 시설 리모델링
온라인 복지서비스 어려운 시설 대상 디지털 기기 지원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공간문화개선사업 공모

유혜리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1-03-03 22:3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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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유혜리 기자]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이사장 김승환)이 여성 이용 시설의 열악한 공간을 리모델링하는 '2021 공간문화개선사업'지원 공모를 시작했다.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이 직접 주관하고 운영하는 공간문화개선사업은 여성 이용 시설 및 비영리 여성 단체의 교육장, 상담실, 휴게실 등의 공간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05년 시작해 올해로 17년째를 맞이한 공간문화개선사업은 현재까지 전국의 218개 공간을 탈바꿈했다.

올해 공모 심사를 통해 선정된 시설 및 단체는 공간의 취약성에 따라 최대 5000만 원 상당의 리모델링 혹은 최대 1500만 원 상당의 온라인 교육설비 기기들을 지원받게 된다.

▲여성시설 리모델링 전후 모습


리모델링 지원 경우 인테리어 기반으로 벽, 바닥, 천장 공사 등을 진행하며 기관의 특성에 맞는 디자인으로 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공간 리모델링 전반을 지원한다.

온라인 교육기기 지원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이번에 새롭게 도입됐다. 온라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어려운 시설 및 단체를 대상으로 빔프로젝터, 전자칠판, 화상카메라, 마이크 등 디지털 기기를 지원할 예정이다.  

공간문화개선사업 지원 희망하는 여성 관련 시설 및 비영리 여성 단체는 4월 2일 18시까지 리모델링, 온라인 교육기기 지원 두 개의 공모 중 한 가지를 선택 공모신청서를 작성하면 되고, 중복지원은 불가하다.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아모레퍼시픽복지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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