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솔루션 15일 한전 발전사업 진출 긴급토론회
풍력산업협회,민간발전협회,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
'재생에너지 확산 전력산업 기능분리 필요성' 등

한전, 그린뉴딜시대, 에너지 공기업 역할론

추호용 기자 | | 입력 2021-02-11 19: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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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추호용 기자](사단법인)기후솔루션이 2월 15일 한전 발전사업 진출에 관한 긴급토론회를 연다.

기후솔루션측은 이번 긴급토론회가 한전의 발전사업 진출은 공기업의 단순한 사업 영역 확장에 그치는 것이 아닌 기존 전력시장의 구조를 뒤흔들 수 있는 중대한 사항이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정부는 한국판 그린뉴딜을 추진해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위해 재생에너지 확대가 시급한 상황에서 에너지 공기업의 역할을 찾고 이를 올바르게 방향을 잡아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진출의 의미를 짚어보기 위해서다.


특히, 한전이 보다 재생에너지 친화적인 전력산업 구조로의 전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인지 논의하는 토론회라고 밝혔다.


토론회는 '한전의 발전사업 진출과 망중립성 훼손, 이대로 괜찮나'로 주제를 정했다. 이날 2시부터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긴급토론회 주최는 에너지전환포럼, 기후솔루션, 풍력산업협회, 민간발전협회,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이 참여했다.

토론회 발제는 전영환 홍익대 교수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전력산업 기능분리 필요성', 이유수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전력시장 발전 방향' 두 가지다.

지정토론은 김영산 한양대 교수의 진행으로 신동한 전국시민발전협동조합연합회 상임이사, 최덕환 풍력산업협회 대외협력팀장, 박태환 민주노총 발전노조 정책위원장, 박원주 민간발전협회 사무국장, 권경락 기후솔루션 이사가 패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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