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서 '원 포인트'애로 해결
규제로 고충상담도 병행 실시

고양시, 코로나19로 지친 기업 현장 해결나서

문종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04-25 09: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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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문종민 기자]고양시는 최근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식산업센터 입주 공장을 방문해 기업애로 사항을 청취,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시 기업지원과에서는 지난 20일 일산동구 중산동에 위치한 지식산업센터를 방문해 대방트리플라온 내의 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에서 직접 해결이 가능한 사항에 대해 '원포인트 애로 해결'방식으로 처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규제 개선을 주관하는 시 법무담당관실 직원도 동행해 오랫동안 공장 운영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에 대해 고충상담을 실시하고 실질적인 규제 완화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향후에도 운영 중인 지식산업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애로 상담이 필요한 기업(공장)들과 만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식산업센터 방문을 통해 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파악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며 "고양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기업들이 사업하기 좋은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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