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금) 15시부터 17시까지 세종문화회관 계단
315 기후행동 함께 청소년 외 모든 선후배 세대
환경재단, 전시 및 행진,기후악당 국가 탈출 행동

'기후변화 위기' 위기로 인식않는 기성세대

한영익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9-03-14 18: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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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한영익 기자]기후변화 위기를 위기로 인식하지 않는 기성세대의 안일한 태도에 제대로된 대응을 촉구합니다.

 

 

드디어 3월 15일, 청소년기후변화소송단은 청소년을 주축으로 글로벌 동시다발 기후변화 시위 'Global Climate Strike for Future'에 한국단체로 참가합니다.


'315 청소년 기후행동'을 주도하고 있는 청소년기후소송단은 기후변화 위기를 위기로 인식하지 않는 기성세대들의 안일한 태도에 불안하고 두렵다. 또래 청소년들과 선후배 세대들에게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고 정부에게 기후변화에 대한 제대로 된 대응을 촉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Global Climate Strike'에 참여하는 의미를 밝혔습니다. 또한 '기후악당국가 탈출을 위해'라는 부제를 통해 우리나라의 안일한 기후변화 대응을 비판하고 보다 적극적인 정책의 변화를 촉구하고자 합니다.

 

실제로 한국은 2019년 국가별 기후변화 대응 지수(Climate Change Performance Index, CCPI)에서 100점 만점에 28.53점으로 조사대상 60개국 중 57위를 차지했습니다. 

"도덕 시간에 인간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 배울 때, 자율적 행동에 따른 책임도 져야 한다고 배웠다. 우리가 만들어 낸 기후문제에 대한 책임과 회복을 위한 노력을 우리가 해야 한다." -청소년기후소송단의 청소년 '령'


'315 청소년 기후행동'은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을 시작으로 광화문 광장을 거쳐 청와대 분수대 앞으로 행진할 예정입니다. 참가자 자유발언, 퍼포먼스, 행진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됩니다. 전국의 청소년과 기후변화 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기후변화 문제야말로 미래세대 문제의 핵심입니다. 미래세대에게 더 나은 환경을 남기기 위해서는 변화를 만들어야합니다. 환경재단도 청소년들의 목소리에 힘을 보태기 위해 '315 청소년 기후행동'을 지원 및 동참합니다.  

 

기후변화에 책임감을 느끼는 대한민국 멋진 청소년 여러분! 한국, 캐나다, 호주, 독일, 스페인 등 92개국의 1209단체와 함께 우리 미래를 지키기 위한 기후행동에 동참해요.


일시: 2019.3.15.(금) 15:00~17:00
장소: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
대상: 315 기후행동을 함께 할 청소년 외 모든 선후배 세대
구성: 전시, 퍼포먼스 및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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