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그린컨퍼런스 11월 4일 오후 7시~9시까지
비아캄페시나,라이더유니온,하이델르크대 등 증언
삶터, 일터서 기후위기 겪고 이들 생생한 경험담

'기후위기의 증인들'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10-30 16: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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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2020 그린컨퍼런스에서 '기후위기의 증인들' 리얼하고 답답한 증언들이 쏟아낸다.

때는 11월 4일(목) 오후 7시~9시까지 을지로 페럼빌딩 페럼홀에서 각계 전문가 9명의 진술을 듣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 자리에는 ▲'미래가 사라진 재난 세대'(박선영/ 청소년기후행동) ▲'뜨거워지는 지구에서 농민으로 산다는 것'(김정열/ 비아캄페시나 국제조정위원) ▲빙하 위의 북극곰과 아스팔트 위의 노동자(박정훈/ 라이더유니온 위원장) ▲'기후위기 변화가 건강에미치는 영향'(클라우디아 퀴트만/ 하이델르크대학 글로벌건강연구소 연구원) ▲'몽골의 사막에 나무를 심는 이유'(신기호/ 푸른아시아 몽골지부장) ▲'기후위기 마주한 대기과학자의 증언'(조천호/ 경희사이버대학 미래인간과학스쿨 특임교수)가 증인으로 나온다.

증언이 끝난 후에 6인의 증인들과 함께 하는 토크쇼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유튜브로 생중계하고, 현장에서 직접 들을수도 있다. 참가신청: https://bit.ly/3j3dkAf (신청자에게 추후 생중계 링크 안내)
 

이번 2020 그린컨퍼런스'기후위기의 증인들'행사는 녹색연합, EU-Korea Climate Action가 주최하고 후원은 카카오 다가치 펀드, 유럽연합이 참여했다.
 
녹색연합은 2020년 전 세계에서는 기후위기의 명확한 징후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폭우, 폭염, 산불, 코로나 등의 기후재난이 계속 발생하고 있

다. 기후위기는 더이상 북금곡의 문제, 먼 섬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걸 많은 사람들이 체감하고 있다.

이제야 조금씩 기후위기가 우리 일상에 맞닿아 있다는 사회적 인식이 확대돼가고 있는 가운데 이미 이 땅에서 기후변화가 가져오는 위기를 먼저 겪는 이들이 있다.


삶터에서, 일터에서 기후위기를 심각하게 겪고 있는 이들의 증언을 듣고, 기후위기의 진실을 증언하는 목소리를 듣기 위해, 2020 그린컨퍼런스 <기후위기의 증인들>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6인의 증인들은 청소년, 농민, 노동자, 국제NGO 활동가, 유럽기후전문가, 대기과학자 등이 사회 각 분야에서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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