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물산업협의회, 31일 2021년도 1차 이사회
환경부, 수공, 환경공단,KEITI 등 14여 명
총4건 안건보고 및 심의, 신규임원 선임 의결
물기술인증원장, 대구시 국장 등 당연직 이사로
혁신형 물기업 너무 중소기업에만 초점 맞춰져
윤주환 협의회장 "해외 사업 교류 및 초청강화"

상하수도 요금 현실화 논의 나와

김영민 기자 | sskyman77@naver.com | 입력 2021-04-03 22:4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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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사)한국물산업협의회(회장 윤주환 고려대 교수)가 지난달 3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14명의 협의회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1차 정기 이사회를 열고 4건의 안건과 심의, 신임 이사진 의결을 했다.


이 자리에서 신규 임원으로 민경석 물기슬인증원장,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을 선임했다.


주요 안건은 올해 물산업협의회의 주요사업으로 먼저 해외 경우 선진국은 어떤 기술로 관리하고, 해외 기업이 어떤 신기술 사용 여부와 국가별로 대규모 사업 조사 및 인력교류 및 초청 사업 개발 검토한다고 밝혔다.


국내 경우, 주요 사업은 타 기관과의 연관성이 높기 때문에 협업 방법 또는 플랫폼 구성이 필요하며, 정보의 콘텐츠가 중요하다는 이사진들과 공감대를 나눴다.

또한 회원사 확대 위한 사업 및 서비스 확장 필요성에 대해서는 정부의 예산사업 위주로 지원사업이 구성돼 회원에 대한 서비스 차별화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추후 회원 서비스 개발이나 여건 마련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기술분야에서는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국산화'를 추진하는데 신뢰성, 내구성 등의 검증이 어렵다는 의견을 놓고 소부장 분야의 국산화를 위한 지원사업이나 테스트 베드 활용한 국산화 기술 검증 등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사진 중에는 혁신형 물기업은 상당히 좋은 제도이나 너무 중소기업에만 초점이 맞춰져있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현장 의견을 수렴해 중견기업을 위한 제도 필요성을 꺼냈다.

 윤주환 회장은 "물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예산이 있어야하는데, 현재 코로나 19 로 인해 오히려 상하수도 요금을 인하하는 실정"이라며. "행안부와 환경부 협력을 통해 요금 현실화 및 적정화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한국물산업협의회 이사회는 환경부 송용권 과장, 한국환경공단 유재천 본부장, KEITI 김경호 본부장, 한국상하수도협회 선계현 상근부회장, 한국물환경학회 이호식 회장, 대한상하수도학회 구자용 회장, 한국수자원공사 정승화 처장, PPI 홍석원 부사장, 삼진정밀 정호영 대표, 부강테크 유대환 대표이사, 한국수도경영연구소 김길복 소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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