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녹색실천 앞장

배우 김고은, '자원순환' 홍보대사 위촉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9-09-02 07: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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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영화배우 김고은 씨가 자원순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환경부는 8월30일 한국프레스센터 18층에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등 녹색실천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 1년 동안 자원순환 홍보대사로 위촉해 본격적으로 활약에 들어갔다.


김고은 씨는 앞으로 환경부에 행사는 물론 자원순환 관련 정책과 국민과 함께 행사에 얼굴을 내밀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된다.


김고은 씨는 그동안 강원지역 산불피해주민을 위한 기부와 플라스틱을 쓰지 않는 도전(노플라스틱 챌린저)으로 물속에 직접 들어가서 플라스틱을 제거하는 등 사회공헌과 환경보호 활동을 폈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우리의 일상에서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1회용품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며, "김고은씨가 이름 처럼 곱고 단아한 이미지와 자원순환 캠페인 등에 가장 부합된 여배우"고 말했다.


조 장관은 "무분별하게 버려진 1회용 플라스틱은 지구와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많은 시민들이 자원순환 생활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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