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8월 30일, 오염행위 특별 감시․단속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특별단속

이수진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9-06-11 09: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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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이수진 기자]더 이상 장마철 등 집중호우에 폐수 몰래 방류 안된다.


목포시는 장마철, 하절기 집중호우를 틈탄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특별단속에 들어간다.

시는 10일 부터 8월 30일 까지를 환경오염행위 특별 감시.단속기간으로 정하고 목포 관내 폐수 배출시설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사업장 내 배출시설 사전점검을 통해 집중호우 시 오염물질이 빗물과 함께 공공수역에 유입되는 것을 방지하고 녹조 발생 및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6월 사전홍보 및 계도, 7월 집중감시.단속 및 순찰강화, 8월 시설복구 및 기술지원의 3단계로 추진된다.

또,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방지시설이 파손된 경우 시설복구 유도 및 기술지도를 실시하며,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행정처분을 할 예정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장마철이나 하절기 집중호우 기간 동안 위법 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홍보 및 특별단속을 통해 녹조 발생 및 환경오염 불법행위를 철저히 예방하고자 한다."라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서도 자체 점검 및 지속적인 관심과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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