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 임직원 가족 70여 명, 아름다운 나눔보따리 행사
2005년부터 매년 참여, '큐원' 설탕 기부와 나눔 천사로

삼양그룹, 나눔보따리로 따뜻한 사랑 전해

윤경환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8-02-04 11:5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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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윤경환 기자]삼양그룹(대표 김윤 회장)이 나눔을 통해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해 한파를 녹였다.

삼양그룹은 4일 한양대학교에서 열린 '아름다운 나눔보따리'행사에 임직원 및 임직원 가족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나눔보따리 행사는 설 연휴 일주일 전 쌀, 비누, 설탕 등 생활필수품과 이불을 담은 나눔보따리를 자원봉사자들이 홀로 사는 어르신에게 배달하는 행사다.

삼양그룹은 2005년부터 이 행사에 매년 참가해 나눔보따리에 들어갈 '큐원' 설탕을 기부하고,임직원들은 봉사자로 참가해 나눔보따리를 전달하는 배달천사로 활동했다.

올해 행사에는 멘토링 활동 중인 선후배, 신입사원 동기, 임직원 가족 등이 다수 참여해 이웃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부모와 자녀 등 한 가족이 다 함께 배달천사 활동에 참여한 직원은 "자녀에게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알려 주기 위해 참여했다."며 "한파가 이어지고 있지만 나눔과 사랑의 실천이 있어 겨울이 따뜻하게 느껴진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삼양그룹은 다양한 기부활동과 더불어 인재육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양영재단'과 '수당재단'을 통해 장학사업, 기초과학 및 인문학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바른 성장을 위해 법무부 산하 공익재단인 '청소년희망재단'도 후원 중이다.

최근에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세븐스프링스와 함께 하는 식사매너교실', '삼양그룹 과학캠프' 등을 연달아 개최하면서 삼양그룹 임직원들이 직접 나서서 초등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줬다.

올해 삼양그룹은 '생활을 풍요롭고 편리하게'라는 그룹 비전에 맞춰 화학, 식품, 패키징, 의약바이오 등의 사업 특색을 살린 환경보호, 건강증진 관련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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