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문명 전환 위한 범교과 연계 교육 활성화 포럼
23일 '지속가능발전 위한 범교과 통합 교육' 논의
학습 강화 방안과 전략모색 통합적 교육 공유 마련

환경교육과 함께 범교육 연계 가능한가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0-11-11 09: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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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지속가능한 환경교육을 위한 각 전문과목와 통합된 연계할 방법을 찾는다.


국가환경교육센터(센터장 이재영)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사무총장 김광호)와 함께 23일 오후 14시부터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범교과 통합(연계)교육 활성화'를 주제로 온라인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국가환경교육센터와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공동주최했다. 양측은 지속가능한 생태문명 전환을 위해 통합적 접근과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범교과학습의 통합(연계) 교육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이재영 국가환경교육센터장(공주대 교수), 김광호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자리를 함께해 각각 개회사 및 폐회사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지속가능한발전을 위한 범교과 통합적 교육 실현방안에 대해 인권, 안전, 통일, 민주시민, 환경, 인성, 다문화 등 각 범교과학습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

이들은 범교과 학습의 현황 및 미래과제에 대해 설명하며, 범교과 통합블럭 신설 방안에 대한 발제가 진행된다.

각 발제에는 '학교 인권교육 현황 및 미래 과제'(정성준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교육센터 장학사), '학교 안전교육 현황 및 미래 과제'(한종극 한국지역사회교육협의회 학교안전센터 대표), '학교 통일교육 현황 및 미래 과제'(임정진 교육부 민주시민교육과 연구사), '학교 민주시민교육 현황 및 미래 과제'(이쌍철 한국교육개발원 초‧중등교육연구본부장), '학교 환경교육 현황 및 미래 과제-교육과정 중심'(이선경 청주교육대 교수), '범교과 통합블럭 신설 방안'(이재영 국가환경교육센터 센터장)을 각각 발제자로 나선다.

앞서 진행된 발제와 제안에 대해, 범교과학습주제 관련 교육과정 전문가 및 관계기관 담당자들의 지정 및 종합 토론을 통해 범교과 학습의 내실화 방안을 모색한다.

 
포럼은 환경교육포털 온라인학습시스템(danzzak.egosfind.com) 및 유네스코한국위 유튜브(www.youtube.com/user/unescoko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포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온라인 QR코드를 통해 사전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환경교육포털(www.keep.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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