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지역상생교류사업단과 청년창업농 전분야 지원
10일, 안국동 상생상회서 청년창업농 상품 입점돼
유통·판로 프로모션, 교육 및 세미나 홍보 등 지원

농정원, 서울시와 함께 청년창업농 판로확대 협업

유혜리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9-07-10 16: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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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유혜리 기자]도시농부의 시작인 청년농부 양성 차원에서 창업농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이 강화된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은 10일 서울시지역상생교류사업단과 청년창업농의 농특산물 판로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안국동 상생상회에서 진행된 협약은 청년창업농이 재배한 우수 농특산물의 서울시 매장(상생상회) 입점을 통해, 판로확대 뿐만 아니라 서울과 지역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상생상회는 서울시지역상생교류사업단이 직접 운영하고 있다. 이 곳을 통해 전국 각 지역의 먹거리·관광· 축제 등 지역자원정보 원스톱 제공, 1876여개의 지역 우수 농특산물 판매 등이 이뤄지고 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년창업농 상품의 상생상회 입점지원 및 전용코너 설치·운영 ▲유통·판로지원 프로모션 및 교육·세미나 개최 지원 ▲유통촉진 및 판로확보 등의 정보제공 및 홍보활동 등으로, 우수한 자원과 인력의 상호교환 등 지속적으로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정원, 서울시지역상생교류사업단은 상호협업을 통한 지역상생발전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정책시행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정원 신명식 원장은 "청년창업농의 농가소득증대와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서울시와 각 지역이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원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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