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onan World Dance Festival 2018
12~16일까지 천안시서 세계 각국 무용단

천안흥타령춤축제 2018, 천안시 팡파르

이수진 | news@ecoday.kr | 입력 2018-09-11 23: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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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이수진 기자]"세종대왕을 흥나게 나라를 흥하게"  

 

천안흥타령춤축제 2018(Cheonan World Dance Festival 2018)가 12일부터 16일까지 천안시 일대에서 세계 각국의 무용단들이 나라별 전통문화의 특성 춤사위가 가을하늘을 수놓는다. 

 

천안흥타령춤축제는 (재)천안문화재단이 주최 주관해 지역문화축제지만 지난해 천안시 인구보다 5배 많은 125만명이 춤축제를 관광상품으로 참여했다.

 

올해 15회째를 맞이한 천안흥타령춤축제는 4년 연속 문화체육관광부 지정을 받았다. 앞서 11일 전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축제쇼케이스(사전특별공연)으로 선보였다.

 

 

이번 축제는 학생, 일반, 흥타령, 실버부로 4개 부문으로 전국춤경연대회가 펼쳐진다.

 

특히 천안흥타령춤축제의 하이라이트는 해외 유명한 춤꾼들은 자기 나라를 대표한 20개국의 해외무용단들이 음악에 맞춰 율동을 선보인다.

 

천안문화재단측은 따르면 37개팀 2000여명이 참여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며 거리댄스퍼레이드는 방죽안5거리→신세계 백화점까지 0.55km로 다양한 스테이지 운영, 거리공연, 부대행사, 불꽃놀이, 에프터파티 등이 펼쳐진다고 밝혔다.
                                 
부대행사는 전국디지털 축제사진 공모전, 세계문화체험 및 체험행사, 먹을거리장터, 우수제품 홍보관, 농특산물 한마당 큰잔치, 청소년 어울마당, 외국인 전통혼례, 읍면동 화합 한마당 등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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