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대표 청정축산농가 12호 선정
국민 신뢰는 환경 친화적 축산업만 해결책
농식품부장관상과 환경부장관상 이제홍,이상근

2020년도 청정축산 대통령상 이천 동북목장

문종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21-01-05 10: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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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문종민 기자]신축년, 흰소의 해를 맞아 친환경적인 축산농가를 발굴하고,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쌓기 위해 주인공을 찾았다.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정축산 우수농가를 선정하는 2020년 '제3회 청정축산환경대상'수상농가 12호를 최종 선정 발표했다.

▲대통령상을 받은 농장주 원유국씨는소띠에 큰 상을 받아 기쁘다며 소와 함께 더

건강한 축산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은 동복목장(경기 이천, 농장주 원유국)으로 돌아갔다.


최우수상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환경부장관상은 아름다운농장(충북 괴산, 농장주 이제홍)과 쉴만한농장(전남 화순, 농장주 이상근), 우수상인 농협중앙회장상에는 에덴농장(경기 양평, 농장주 민영주) 외 8호 농장이 선정됐다.

공정한 심사를 위한 선정과정은 객관성 및 신뢰성을 위해 정부, 학계, 환경단체 등의 축산환경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에서 약 5개월 간 지역예선, 현장평가, 최종심의 등 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청정축산환경대상을 수상하는 농가는 훈격별 상장, 상패 외에도 부상으로 대상은 1500만원, 최우수상은 800만원, 우수상은 500만원의 상금도 함께 전달되며 시상식은 현재의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향후 개최 계획이다.


농협 김태환 축산경대표이사는 "국민들로부터 사랑 받는 축산을 위해서 환경 친화적인 축산업만이 해결책이며, 이를 위해서는 축산에 종사하는 우리 모두가 솔선수범해 환경을 지키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하며,"청정축산환경대상이 국내축산업이 친환경 축산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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