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전환,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 혁신 원동력
산업부 장관, 2019년도 에너지업계 신년인사회

2019 대한민국 에너지 민관 대표 한 자리에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9-01-21 19: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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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2019년 에너지업계 신년인사회가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 및 에너지업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오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신년회는 한국에너지재단가 주최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석유협회 김효석 회장, 한국도시가스협회 구자철 회장, S-Oil 오스만 알 감디 CEO, 한수원 정재훈 사장, 한전 김회천 부사장, 한국석유공사 양수영 사장, 한국석탄공사 유정배 사장, 한국에너지공단 김창섭 이사장, 한국에너지재단 김광식 이사장, 에너지시민연대 홍혜란 사무총장, 김기태 GS칼텍스 사장, 강달호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김구환 그리드위즈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떡케익 커팅과 함께, 에너지업계간 상호 덕담을 나누는 훈훈한 가운데 진행했다.

 

성윤모 장관은 축사에서 "우리경제의 활력회복과 재도약을 위해 작년말 발표한 ‘제조업 혁신전략’의 이행에 정책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에너지분야도 에너지전환이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혁신성장의 원동력이 되도록 분야별로 미세먼지 저감 등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실행하겠다."고 밝혔다.

 

성 장관은 "다음달에 기술개발, 인력양성, 재생에너지 단지 조성방안 등을 포함한 재생에너지 산업경쟁력 강화방안을 마련하고, 에너지효율 산업 육성을 위해 3월에 '국가 에너지효율 혁신전략'을 수립, 선진국형 에너지 사회로 전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동남권 원전해체연구소 설립방안', '원전해체산업 종합 육성전략'을 올 3월까지 마련, 고리 1호기 해체를 계기로 세계 원전해체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준비도 착수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4차 산업혁명기술이 융합된 신서비스 산업 육성을 위해, 소규모 분산전원을 모아 거래하는 전력중개시장을 개설 하고, 전력 빅데이터 공유 플랫폼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월 17일 '수소경제 활성화 중장기 로드맵'을 통해, 수소의 생산-운송‧저장-활용 등 전 가치사슬(밸류체인)에 걸쳐 세계 최고 수준의 수소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제3차 에너지기본계획을 통해 에너지의 소비와 공급, 산업육성까지 포괄하는 에너지전환의 중장기 종합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성윤모 장관은 안전관리, 미세먼지 저감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 에너지업계의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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