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한국환경공단 기관 설립 후 최초 배출
자원순환제도운영팀, 폐기물부담금 등 두루 역임

환경공단 여성 첫 임원 김은숙 자원순환본부장

김영민 기자 | news@ecoday.kr | 입력 2019-07-22 14: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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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데일리 김영민 기자]K-eco 한국환경공단 자원순환본부장(상임이사)에 김은숙 現 자원순환본부 폐기물관리처장이 22일 임명됐다.

김 신임 자원순환본부장은 2010년 한국환경공단 기관 설립 이후 최초로 배출하는 여성 1호 임원이다. 임기는 2년이다.


김 신임 본부장은 한국환경공단의 전신인 1987년 한국자원재생공사 공채 2기 평사원으로 입사해 여성으로서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공단 최초의 여성임원 자리에 올랐다.  

전남대 졸업하고, 서울과학기술대 에너지환경공학과정을 수료한 김 본부장은 자원순환제도운영팀장, 폐기물부담금실장, 자원순환지원처장 등 자원순환 분야의 업무를 두루 역임한 이 분야 최고 전문가다. 2013년에 폐기물관리제도 선진화 업무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 본부장은 임명과 관련해 "폐기물 불법 배출과 쓰레기 수거대란으로 자원순환 분야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난 30년 동안 우리나라 자원순환 정책발전을 몸소 경험해온 만큼 국가 자원순환정책과 환경공단의 자원순환 업무가 국민을 위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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